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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3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009회 작성일 17-09-30 20:56

본문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3

                                                               신광진

 

 사랑한다는 것은 얼마나 설레는 일인가
그리움에 잠 못 이루고 스쳐 가는 수많은 날
지친 가슴에 용기를 심어둔 지울 수 없는 사랑

 

아직도 꿈이 뜨겁게 타오르는 마음은 청춘
외로운 공간을 따뜻하게 채워주는 그리움
홀로 보내는 쓸쓸한 몸과 마음은 꿈을 찾는다

 

매일 너에게 마음을 담아서 긴 편지를 보내고
똑같은 마음이 새겨져도 품에 안아주는 포근함
외로움을 잊고서 울려 퍼지는 사랑의 메아리

 

자고 나면 기다리는 삶의 열정이 숨 쉬는 곳
내 몸에 일부분이 되어 삶의 지혜를 속삭여 주고
올바르게 걷는 아이처럼 피어나는 하얀 꽃송이

 

 

 

 

 

 

 

댓글목록

손성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손성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광진 시인님의 시마을 사랑이
저의 심금을 울립니다.
저 또한 시마을을 통해서
삶의 희망과 치유 그리고 시적 성취를 이루고
많은 문인들을 만나는 계기가 되었었지요.
신 시인님도 저와 같이 시마을에서 시밭을 일구는
보람을 찾으셨다니
감회가 새롭고 마음이 찡합니다.
변함없는 시마을 사랑 감사드립니다.

한가위, 풍성한 마음밭에
황금물결이 일기를 바랍니다.

신광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마음은 가까이 있는데 인사가 늦었습니다
시마을 참 많은것을 받았던것 같습니다
글쓰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신 고마운분들
오래 참고 기다린 바라보는 고운 마음
새로운 꿈을 꾸게하고 많은 시를 쓰게했습니다
한없이 주기만해도 부족한 마음입니다
글이 아직 부족하지만 용기가 됩니다
조금은 더 뒤를 돌아보고 자중하면서 살겠습니다
회장님 마음이 풍성한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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