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허풍(虛風)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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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허풍(虛風)쟁이
량 재석
아마,
내가 평생 먹은 술이
큰 강을 이룰테고
당신에 그리움을 쌓아보면
태산 보다도 높을거야
내가 한때에는 한자리에서
육백여 잔을 마셨고
지금도 마셨다 하면
삼십여 잔에는 끝 덕이 없어
지난 삶을 짚어보면
거짓말이 반이 넘고
거기에 허풍(虛風)에 허세(虛勢)까지
모든게 허장성세(虛張聲勢)라
여보당신아!
나를 믿지 마오
하지만,
이것 하나만은 믿어주오
오백여 잔 아니 구백여 잔을 마셔도
취하지를 않는다오
다만,
내가 취하는 것은
당신에 고운 맘 이라오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과연 그 허풍이 천하 제일입니다.
구백여 잔이면 아마 커다란 항아리로 열 개는 될 것이니
몇 사람 둥둥 떠내려 갈 것이외다. ㅎㅎ
그 말을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잠시 말미를 좀 주시요. ㅎㅎ
소주 주막 하나 차려 놓고 량 시인님을 초대할 테니
기다려 주십시요. ㅎㅎ
추석 잘 쇠시구요. *^^
별들이야기님의 댓글의 댓글
약속 하신거 잊지 마세요
넉잔요
추시인님 아셨지요
ㅎㅎㅎ
은영숙님의 댓글
별들이야기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ㅎㅎ 이제 보니 술 고래쟁이 허풍쟁이구만......
그래도 한 가지 마누라는 지독하게 사랑혀 !! ...... 다행이지
참말로 참말로 시말 웃음 강사론 딱이야요
술 마시고 해롱해롱 운전대는 안 잡으니 참말로 웃음 치료사가 맞아요 ㅎㅎ
오늘도 즐겁게 치료 받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한 추석 명절 되시옵소서
별 시인님! ~~`^^
별들이야기님의 댓글의 댓글
은시인님!
그런말 마세요
맨 날 혼나면서 사네요
허풍쟁이라고
즐거운 명절 되세요
두무지님의 댓글
시인님은 허풍쟁이가 아니고
세상을 재미있게 사시는 분 입니다.
술도 건강해야 마시는 법,
늘 건강하시고 부부간 정도 돈독히 쌓는 추석이 되시기를
진정한 마음으로 빌어마지 않습니다.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아니랍니다 두시인님아
허풍에 허세까지ㅎㅎ
재미나게 쓰고 싶고
잼나게 살려고 해도 그게 잘 되지 않네요
술은 허풍 맞아요
두시인님아!
건강 하시고 즐거운 명절 되십시오
최경순s님의 댓글
역쉬, 입니다
허풍의 대가이신 량 시인님
부인님만 사랑하시니 사랑 받고 사시겠습니다 그려요
이렇게 속이 펑 터지 듯
확끈하고 경쾌한 음율을 타는 풍유를 가져오셔서
기쁨을 나눠 주시니 감계무량 하옵니다
한가위 보름달 같은 여보 님이이랑
금술이나 많이드시와용, ㅋㅋ
즐거운 명절 보내십시오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경순 시인님 오랜만에 뵈요
허풍에 대가는 맞고요
마눌 사랑은 전혀 아니 랍니다
매일 혼나고 살어요
무서워 죽겠어요 ㅎㅎㅎ
비법 좀 말해줘요
마눌 이기는비법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