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에 그리움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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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에 그리움을 담아 - 예향 박소정
만인이 공유하는 보름달은
이해의 달빛, 소원의 달빛으로
계수나무가 풍금을 두드리는 밤
마음에 뜨는 그리움의 달빛으로
그대 창가에도 달빛 환하기를!
비우고 채우는 소망의 달님은
어둠을 밝히는 달빛 실루엣으로
신선이 타고 하강한 은하철도는
타임캡슐에 묻어둔 그리움의 상자
그대 마음에도 달빛 찬란하기를!
최선을 다해도 부족한 날
편견을 버리면 화합의 달빛으로
모자라는 마음 둥글게 다듬는 보름달
선녀는 공간 이동의 광속 이끌림으로
그리운 세월, 온화한 정이 머물기를!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어제 문득 바라본 밤하늘
환한 미소 짓는 보름달
그 곁으로 잰걸음으로 스쳐가는 구름처럼
자비와 사랑 넘치는 세상 되어
다 함께 넉넉하고 행복한 한가위 되면 좋겠습니다~^^
예향박소정님의 댓글
안국훈 시인님 안녕하세요
둥근 보름달은 언제 쳐다봐도
마음까지 환하게 비추는 엄마같은 달빛입니다
보름달 휘영청 밝은 추석 연휴 즐거움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