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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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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743회 작성일 17-10-02 22:10

본문

삶의 언저리 / 장 영관

 

실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은 만유인력 때문일까요?

아니요, 지금 살아있기 때문이랍니다. 어두운 구석진

돌 틈에서 울어 애달픈 귀뚜라미처럼 삶이었던 나날들,

 

삶에 얽매여 산다는 것은 우리라는 테두리 속에 보호는

받을 수 있겠지만, 그 끊임없는 물음표, 너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길은 잃지 않았을까? 다다르다 와 머무르다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야 하는가? 오직 그리움을 따라, 그리움 찾아서,

그리움이 머무는 곳 연민으로 남은 그 그리움은 체념입니다.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영관 野狼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한가위 달맞이 다복 하셨습니까?
저 달님께 빌으신 소원 기쁨으로 이루어 지시도록 기원 합니다
야랑 시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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