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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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길
힘들지 않고 정상에 오를 수 없다
들숨 날숨
내뱉는 소리
청솔가지 춤춘다.
동남풍아 불어라
힘들어도 멈추지 않으리라
돌아서서
내려다보이는 저 사바에 내가 있었지
일탈이 있었기에
나 여기 섰노라
한 발 한 발 숨찬 오름길
고지가 바로 눈앞인데
머물 순 없지 않는가.
댓글목록
손계 차영섭 님의 댓글
하영순 시인님,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인생은 길 지체가 오름길이 아닐까요.
그 오른 길을 쉽게 오르려다가 낭패를 당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머물 순 없다는 그 오름길에서 저도 머물 순 없어 오릅니다.
귀한 시향에 감동을 받으면서 다녀 갑니다.
둥근 보름달 빛이 환하게 빛나는 추석에
온 가족과 함께 행복한 명절 되시길 기원합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추석 명절에 다복하시고
가내가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늘, 좋은 글 올려주셔서 즐감합니다.
감사한 마음 전해 드립니다.
모아 쥔 두 손에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 만큼 만 풍등풍등 하면 좋겠습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힘 안 들이고 정상에 오를순 없지요
무엇이든 힘들여야 하지요
시인님 즐거운 추석 되세요
잘 감상했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우리는 고지를 향해 힘들어도 멈추지않고 오르나 봅니다. 최후의 승리를 위해서인가 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하영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선생님!
오늘밤 구름을 해치고 중천에 달이 떴습니다
저 달 속에 소원을 빌으셨습니까? 모두가 이루어 지시도록 기도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다복한 한가위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하영순 선생님!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무궁토록요 ♥♥
안국훈님의 댓글
한 걸음 한 걸음 힘들게 오르기에
정상에서의 상쾌함을 느끼듯
풍요로움의 상징인 보름달이 휘영청 밝히는 가을밤
바라만 보아도 기분 좋아집니다
남은 연휴도 행복 가득 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