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의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중년의 사랑
신광진
살아갈 날은 아직도 멀리 있는데
체념하면 다가올 날을 어떡해
꿈속에 찾아와 뜨거운 그대 숨결
마음은 외로워도 푸른 풀잎의 내음
맑게 빛나는 수정 같은 눈망울
두 손 모아 정성을 다하는 간절함
기다림의 조건은 그댈 향한 마음
다시는 가난 때문에 이별은 싫어
홀로 보낸 지독한 향기 독주도 안 돼
눈을 뜨면 맑은 하루를 고백하는 하늘
천 번의 실수도 가슴에 품는 애틋함
홀로 생을 다해도 상처는 이젠 싫어요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마음이 풍성한 한가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석 연휴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