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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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가을
고향,
생각만으로도 가슴 설렌다,
산들산들 바람 끝에
나락해기 금빛으로 물들고
참새들 숨바꼭질 하던
미루나무 그늘 아래
새참 먹던 추억
밤이면 반딧불이 불꽃놀이 하던 들녘
때 묻지 않은 순수가 부르던 노래
그때 그 철부지 동무들
가끔 그립고 보고 싶다
나락 메뚜기
노릿노릿 익어갈 때
코스모스 한들한들 춤추던 고향
지금도 고향의 가을은 꿈이 영글고 있겠지
두고 온 고향
꿈엔들 잊을 손가
댓글목록
미소..님의 댓글
꿈엔들 잊을 손가
저도 고향의 들녘과 자연이 너무 좋습니다, 작가님, ^^
하영순 작가님께선 그 고향과 너무 닮으신 것 같은 감성으로 저에게 기억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시지요?
반가움에 인사 놓고 갑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
하영순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선생님!
고향 들녘에 서 있는 듯 유년의 기억 속으로 달려 갑니다
어둠이 내리면 호롱불 켜고 할머니의 옛이야기에 잠들던
어린 시절...... 친구야 놀자 ...... 꿈엠들 잊으리요
잘 감상하고 그리움에 젖어 봅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무궁토록요 ♥ ♥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어떻게 꿈엔들 잊을 수가 있을까요
생각만해도 설레는 고향, 그리고 어린 시절
떼 놓을 수 없는 추억과 그리움이 쌓여 있지요.
함 곱고 아름다운 시향이 풍기는 속에
머물며 감상하고 갑니다.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성백군님의 댓글
오랫만입니다
덕에, 유년의 기억을 더듬으며
고향 한 바퀴 돌았습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찾아 주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