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로 가는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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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로 가는 계단 / 정유찬
가을을 향해 걸었네
가로수가 끝나는 길에 계단이 있어서
한 계단 또 한 계단을 디뎠네
첫 번째 계단에 가을바람이 불고
두 번째 계단에 가을 향기가 풍기고
세 번째 계단에 낙엽이 굴러 왔네
계단을 디딜 때마다 나는
가을로 걸어들어가고 있었고
가을이 점점 가득 차 오네
내 마음도 가을로 물드네
아-아
가슴 두근거리는 가을이 왔네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정유찬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뵈오니 감회가 남 다릅니다 시인님!
우리 곁에서 가을이 짙어가고 있습니다
가을 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시향에 홈뻑 취해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다복한 추석 명절 되시옵소서!
존경하는 정유찬 시인님!
정유찬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정겨운 안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시인님도 행복한 명절 보내시고
날마다 좋은날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