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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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손계 차영섭
바다 앞에 서면 내 마음이 바다 된다
바다는 죽지 아니하며 내내 살아있다
바다는 우주의 자궁으로 해와 달을 낳는다
바다는 갈매기를 그립게 하고
조개들을 일광욕 시킨다
바다에도 거품이 끼었다 사라졌다 한다
구름을 만드는 생산공장이다
수평선 하나를 그어 하늘과 맞닿고
어머니의 빨랫줄이 되어 깨끗하게 한다
가끔씩 허무감이 들 때는 파도가 살아난다
모래 위에 음반을 놓고 악기를 연주한다.
바다 앞에 서면 내 마음이 바다 된다
바다는 죽지 아니하며 내내 살아있다
바다는 우주의 자궁으로 해와 달을 낳는다
바다는 갈매기를 그립게 하고
조개들을 일광욕 시킨다
바다에도 거품이 끼었다 사라졌다 한다
구름을 만드는 생산공장이다
수평선 하나를 그어 하늘과 맞닿고
어머니의 빨랫줄이 되어 깨끗하게 한다
가끔씩 허무감이 들 때는 파도가 살아난다
모래 위에 음반을 놓고 악기를 연주한다.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내가 있어 그 바다도 살아 있습니다 치영섭 시인님 안녕 하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