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시월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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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시월은 / 김덕성
어느 해보다 올 시월에는
둥근 보름달이 더 둥글고 더 밝은
보름달이 되고
솟는 샘물처럼
사랑도 퍼내도 솟아올라
사랑의 목마름이 없고
악취로 사람들이 외면하는 곳에도
가을의 향기가 풍기는
향기롭고 아름다운 세상
미움도 욕심도 떨쳐버리고
넉넉한 가을 마음껏 사색하면서
아름다운 시로 화답하는
감사하는 계절
사랑과 행복이 강같이 흐르는
축복의 시월이어라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추석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시인님께서도 가족을 만나러 나들이를 하시겠지요?
즐거운 추석 되시기 바랍니다.
고운 시도 많이 올려주세요
축복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아쉬움속에 구월이 가고 있습니다.
참 추석이 다가옵니다.
그럼요 .가족을 만나 즐거움을 나눠야지요.
귀한 걸음 해 주시고 고운 말씀에
축복까지 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즐거운 추석이 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더 사랑해 주십시오.
즐겁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어느새 구월이 다가고
가을의 절정 시월이 다가옵니다
바보를 알아보지 못하면 스스로 바보가 되듯
차오르는 보름달과 함께
넉넉하고 즐거운 추석명절 맞이 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세월은 참 빠릅니다.
엇그제 같은데 벌써 구월이 가고
시월을 만나야 겠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둥근 보름달이
환하세 내리는 추석에
즐거운 추석이 되시길 빕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