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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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보름달
정민기
한가위 보름달 올려다본다
강강술래 하는 것 같다
가운데가 따뜻한 빛으로
물들어 올랐다 물 위에
달빛 카펫 깔아놓았다
어머니의 가마솥같이 넉넉하다
둥근 마음으로 소원 한 가지씩 바란다
두레 밥상 한가득 푸짐하게 차려졌다
삼삼오오 별들 둘러앉았다
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정민기 시인님!
결실의 계절,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즐겁고 행복한 추석 연휴 되세요.~
한가위 보름달
담아갑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의 댓글
남은 연휴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