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버린 6 시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멈춰버린 6 시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035회 작성일 17-09-26 05:31

본문

멈춰버린 6 시간



잠들면 대낯에 못 이룬 곳
꿈속에서라도 가 보고파 들척이며 파도자국을 남기지요
자정에 잠든 후 6시간
아무 기억도 남김없이 지나갔어요
개꿈도 꾸지 않았어요
작은 집으로의 외출도 없었어요
완벽한 나의 상실
그것은 "멈춤" 이었나 봐요
천지는 원래 검은 어둠
난 진정의 세계로 외출 했었나 봐요
그러니 난 아무것도 본것도 없는 무음의 "멈춤"을 
이야기 할 수 없네요
그렇다고 그곳은 지옥도 천국도 
아니었나 봐요
멈춤에서 새벽에 돌아온 나는
지옥사자의 고문의 흔적도 없고
천상의 선물도 손에 안 들려 있네요
그저 숙면 아니면 꿀잠
그러니 기억 없는 멈춤의 6 시간을
내 삶의 시간에서 빼야 되겠어요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면의 6시간을 인생에서 빼버릴 수는 없지요.
그 여섯 시간은 다음날 24시간의 에너지가 되었을 수도 있지요.

누군가는 눈 뜨고 보낸 7시간을 잃어버려 평생의 미스터리로
남겨 둔 사람도 있던 데요.

그런 6시간이라면 날마다 7시간씩 잃어버려도 하나도 서운할 게
없네요. 맛살이 시인님! *^^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쁘게 살아온 삶
밤잠을 자면서도 꿈이라도 꿔야
삶의 시간을 채운 것 같은 워커홀릭(?)

이제는 잠을 잘 자고서도 투정을 부리니
아마도 많이 늙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추영탑 시인님!

Total 40,986건 57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0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6 09-28
805
강렬한 포옹 댓글+ 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09-28
80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3 09-28
803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9-28
80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9-28
801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8 09-28
800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0 09-28
79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09-28
798 흐노니하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9-28
797 야생마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09-27
79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9-27
79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9-27
794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09-27
793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7 09-27
79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2 09-27
791 H경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9-27
790
운명의 갯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9-27
789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09-27
788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 09-27
787
빛의 향연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9-27
78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09-27
785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09-27
78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9 09-27
783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09-27
78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1 09-27
781
가을 강에는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9-27
780
구월의 시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09-27
779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9-27
778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5 09-27
777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9-27
77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9-27
775
병원비 댓글+ 1
초보운전대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9-27
774
시름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9-27
773
지금 댓글+ 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09-27
77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9-27
77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9-27
77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09-26
76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0 09-26
768
추파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7 09-26
767
가을 사색 댓글+ 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09-26
766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5 09-26
76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2 09-26
76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0 09-26
763
뒤꼍 댓글+ 2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3 09-26
762 몰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9-26
76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09-26
760
소중한 것 댓글+ 1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09-26
759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09-26
75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09-26
757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6 09-26
756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9-26
755
연어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09-26
754
분수의 노래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09-26
75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4 09-26
752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09-26
751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 09-26
75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7 09-26
749
연필 댓글+ 2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9-26
748
오늘의 삶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9-26
747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09-26
746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9-26
74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9-26
744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9-26
열람중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09-26
74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9-26
74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9-26
74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 09-26
739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7 09-25
73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9-25
73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9 09-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