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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233회 작성일 17-09-26 10:14

본문

 

소중한 것   /   최 현덕

 

 

정말 소중한 것은

잃고 난 후 느끼는 것

알게 되기까지 시간이 좀먹는다. 

아쉬움을 느낄 때

내 손안에 없을 때

존재의 가치를 귀함이 몰고 온다.

 

없어진 후,

있었으면 좋겠네, 좋겠네 하는 그런,

아쉬움이 멍든 가슴을 갈퀴로 땅을 후비듯

마구, 마구 후벼 팔 때

그 가치를 인정 해 주려 한다. 

있을 때 청색 등燈이나,

사라지면 색이 점점 바랜다.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것,
소중하게 배우고 갑니다
소중한 하루로 시작 하시기를 빕니다.

소중한 것이 보이지 않으실때,
갈퀴라도 후비며 찾으시기를 빕니다.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것!
미리 준비 하고 살아갈 때
미래와 과거를 하나로 묶어내는 중심축이 지금인데
우리는 때론 너무 소홀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지혜의 한 마다를 툭 던져
다시금 생을 뒤돌아보게 하는 시 한 귀절이
소중한 가치를 부여해줍니다.

최현덕 시인님!

최현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힐링 시인님!
요즘, 건강 만큼 소중한 것이 뭐가 있을까요.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덕님
사랑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그간의 많은 삶의 질이 누구보다도 소중한 체험 속에서
승리의 깃발을 올렸다고 생각 합니다
노력의 댓가......삶의 표본이 된 우리 아우 시인님은
인간 승리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사람이요...... 하고
갈채를 보냅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가을 만끽 하시옵소서
최현덕 아우 시인님!

최현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은영숙 누님이 주시는 가을편지 소중하게 간직하겠습니다.
건안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경황중에도 말씀 놓아주셔서...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분실광고  후
시간을  후식 하다가

왠  갈퀴소리에
구부러진  호미질  따라 합니다

최현덕시인님    너무 파시면  아얏 !  소리납니다
석촌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옙,
석촌 시인님의 분부 받자 모시겠습니다.
고구마 캐시는 모습이 참으로 건강해 보이십니다.
건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석촌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하다는 것은 없으므로

불편한 것, 아쉬운 것, 그리운 것,목마른 것, 가슴 한 쪽
무너지는 것.....

다시 한 번 곁에 있는 소중한 것을 바라보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내가 곁에 딱 붙어 있을때는 존재를 못 느끼다가
딸네집에 애보러 보름간 가 있으면 왜 그리 소중한지...
있을 때 소중히 간직해야 겠습니다.
뭐든지요....
감사합니다. 추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이지 곁에 있을 때는 소중한 법을 점차
모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상의 사소한 행복을 일깨워 주는
귀한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최현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겁고 평안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장 가까운  것 일 수록 망각하더군요
소중한 것을...
건강 관리 잘 하세요
제일 소중한것은 건강입니다
귀한 걸음 고맙습니다
강신명  시인님!

한뉘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구나가
알고 있는 그러나
쉬 잊는
무엇보다 소중한 것들로 부터
시작되는 일상입니다
당연 하다는 듯.
그 당연한 일상의 소중함은 그래서
쉬 잊고 살게 만들었나 봅니다
잊고 살고 있다는 것
지워지지 않는 흉터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비오면 관절이 일기예보라는
말처럼
늘 내면에 가라 앉아 있는
소중한 것.
장문의 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무뚝뚝한 얼굴 뒤에 감춘
뜨락처럼
시인님 때문에
묻었던 것들 들추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최현덕 시인님~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로소 아쉬워야 소중함을 느끼는 일상 일것 같습니다.
붙어 있을땐 무존재 감각으로 사는것도 일상인것 같습니다.
겨울을 채비하는 깊어가는 가을바람이 차갑습니다.
건강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한뉘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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