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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강에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814회 작성일 17-09-27 10:17

본문

가을 강에는 / 김덕성

 

 

 

때론

거친 가시밭길이기도 하고

평탄한 길이기도 한

세상 길

 

세파에 밀려오는

한숨과 아픔

수없이 밀려와 쌓인 무거운 짐

세월의 강에 흘려보내고

 

인고로 얻은 삶으로

불타는 가슴에 사랑으로 쌓아올린

너와나의 결정체의 탑

 

들국화 짙은 향기 날리고

새들 노래하는

가을과 함께 흐르는 강에는

오늘도 너와나의 사랑이 흐른다

행복과 함께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의 강에는 휩쓸려온 무거운 짐들이 흘러가고 쌓아올린 사랑의 결정체가 아름답게 흐르기도하나 봅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과 함께 흐르는 강에는
오늘도 너와 나의 사랑이 흐른다."
참 귀한 싯귀입니다.
이 세상에 사랑만큼 귀한 가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가오는 추석을 즐겁게 보내소서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강에는 나와 너와의 강입니다.
그 강에는 사랑이 흐르고
행복만이 흐르는 강입니다.
세상에는 사랑만 흐르고 있으면
무서울 것 없는 평화가 오겠지요.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가을날 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강은 유독
더 쓸쓸하게 보일 때 있습니다
지난 폭우 다 가슴에 안느냐고 헤진 가슴일까
풍요로운 오곡 자라나게 진을 뺀 탓일까
도도히 흘러가는 강물 따라 행복의 종이배도 동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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