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포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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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리베님의 댓글
시인님의 글은 간결하고 함축된 문장에
깊이 스며있는 깨우침을 알아내기 위해서
여러번 되새김질을 해봅니다
저한테는 많이 부족한 면이라 배우려고 하는데도
잘 안되네요
정석촌 시인님 사유 깊은 글 감사합니다
풍성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오^^~
정석촌님의 댓글
기껏해야
말린 오징어 포
초록물길
멀기만 하죠
라라리베 시인님 함축에 제눈이 많이 놀랐지요
반달이여도 좋은날에 온달 청청 하옵소서
석촌
최현덕님의 댓글
먼 산 긴 그림자, 만삭의 온달을 잉태하였으니
저물고,
강렬한 포옹 끝에 잉태한 초생달은 보름을 향해 높이 치 솟습니다.
한가위 보름달엔 도끼질에 튀어나간 빛이 광을 낼듯 하옵니다.
석촌 시인님!
정석촌님의 댓글
추석이 코끝에 대롱대롱
초생 씨앗에
칠삭 보름달은 없으렸다 ?
최현덕 시인님 도끼질에 詩 가 퐁퐁 튀는구려
번쩍번쩍 하소서
석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