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아름다워야 한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삶은 아름다워야 한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21회 작성일 17-09-23 11:15

본문

언젠가부터 룰은 변하고 룰자체가 중요한 시간이 온다

원래라면 삶이란 정해진대로만 살면 되는 것이였으므로 누구보다 잘 알고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티비가 가르치는데로 사람들이 살아가는 방식 그대로를 살면 되지만

변화해야하는 시기가 있어야만 했고 그 시간동안은 여러변화를 격는 동안 적응하기 위해 몸부림치고

그 룰과 맞지 않는 자신을 자꾸 변화시켜 끼워맞춰야만 했으므로 불편함을 느끼면서 맞춰나가야만 했다

지나고보면 삶이란 부끄러운 일들이 너무나 많아서 좋았던 일들이나 행동했던 행동 모두가 부끄럽고

돌이켜보면 누군가는 주위에서 인상을 쓰며 엊나가는 인생에 대해서 바르지 않다고 이야기 하지 못하는 대신

괴롭히고 혼내키며 영원히 미워할 만큼 내 삶의 방향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것이

그들에게 있어서는 분명히 다른룰에 맞는 알맞은 삶에 대한 이야기들이였지만 그것 역시나 돌이켜보면

부끄러운일들에 대한 답이였을 뿐 이제서야 이해하게 되는 일종의 그들만의 삶의 세탁법이였다

어디까지나 부끄러운 일들은 영원히 남아 기억속에서 자리잡아 있어서 나는 못생겨졌다는 생각과 함께

삶 역시나 전체가 어긋나버린 못생긴 인형처럼 삶이라는 이름이 걸맞게 순탄치하지도 아름답지도 않은 것이라서

그들을 그리워할 만큼 오래된 세월도 떠올리면 부끄럽고 치욕스럽다 그들의 가장 치욕스러움은 웃고 있는 사람들

나를 챙겨주는 사람들 대부분이 돌이켜보면 비웃는 모습들이라서 삶의 여정은 아름답지 못하므로 끝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6건 57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36 幸村 강요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9-25
735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9-25
73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6 09-25
733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09-25
732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09-25
73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09-25
730 창문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09-25
729 와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9-25
728
가려진 눈물 댓글+ 1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9-25
727 김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9-25
72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9-25
725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09-25
72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9-25
72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9-25
722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3 09-25
721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09-25
720
고추잠자리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9-25
719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4 09-25
718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9-25
717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9-25
71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09-25
71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3 09-25
714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2 09-25
713
그래서 뭐 댓글+ 1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9-25
7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9-25
711 시민의소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09-25
710
등기부 등본 댓글+ 1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9-25
709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9-25
708
몸 파는 것들 댓글+ 1
생글방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9-24
70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3 09-24
706
봄날은 갔다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9-24
70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09-24
704
가을 여행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09-24
703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0 09-24
70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9-24
701
꼴값 댓글+ 1
白民 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9-24
700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9-24
699 인의예지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5 09-24
698
하와이 9월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09-24
697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09-24
69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09-24
695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09-24
694 창동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9-24
693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8 09-24
692
내 인생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09-24
69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1 09-24
69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09-24
68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9 09-24
68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4 09-24
687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9-24
68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9-24
68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9-24
684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9-24
683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09-24
682 오운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9 09-24
681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8 09-23
680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4 09-23
67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9-23
678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9-23
677 인의예지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09-23
67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09-23
675
산 복숭아 댓글+ 5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3 09-23
67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09-23
673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9-23
열람중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9-23
67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5 09-23
670 저녁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9-23
66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6 09-23
668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9-23
667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09-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