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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꽃길에서 이별하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86회 작성일 17-09-25 02:55

본문

* 왜 꽃길에서 이별하는가 *

                               우심 안국훈

  

사람과 물자 오가는 나라끼리는

좀체 전쟁하지 않듯

 

마음과 마음이 오가는 사람끼리는

쉽사리 이별 하지 않는다

 

가진 것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은 사람 만나서

   

믿음과 사랑으로 한 길 가노라면

우리 꽃길이라 부르자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강민경 시인님!
오랜만에 뵙지만 그리 낯설지 않습니다
어느새 구월도 마지막 주가 되듯
알밤 떨어지는 가을날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에 내리는 고운 날은 행복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끼리 마음이 오고가는 게절이면 좋겠지요.
그럼요, 사랑으로 가는 길은 꽃길이지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가을, 좋은 게절은 꽃길이 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찬란한 가을빛 아래선
보이는 건 모두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마음 오가는 꽃길 걷노라면
가을날은 참으로 행복의 세상이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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