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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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 정연복
간밤의 잠에서 깨어나면
어느새 와 있는 아침
어둠은 감쪽같이 사라지고
환한 창문 밖 세상.
바람결에 가벼이
몸 푸는 나뭇잎들 사이로
바삐 움직이는 작은 새들의
생기발랄한 노랫소리.
날이면 날마다 어김없이
주어지는 귀하디귀한 선물
오늘 하루를 어떻게
또 뭘 하며 살아야 좋을까.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정연복 선생님~
여기서 뵙네요, 너무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지요? ^^
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빕니다.
바람예수님의 댓글의 댓글
댓글을 방금 보았어요.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정말 반가워요. 선생님의 건강과 행복을 빌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