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사랑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가을과 사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998회 작성일 17-09-22 09:21

본문

가을과 사랑

 

아침에 잠시 산책을 하다

공원 벤치에 앉아 보니

가을 햇살이 더없이 안 온

 

살랑대는 바람 내음

어디선가 셀린 디옹의

<사랑의 힘> 음률을 전하듯

코끝에 감미롭게 느껴진다

 

<그대의 눈을 바라본 것처럼

깊은 잠에서 깨어난 연인들

아침에 속삭임 천둥소리처럼

귀에 울려 온다고>

 

높고 푸른 천사의 눈으로

내려다보았을 맑은 하늘은

어제의 세상이 아닌 듯

해맑은 거울에 수채화처럼 

잎새들 빨간 불이 켜져 있고

 

왠지 짠한 이별에 예감들

현실인지, 저 세상 꿈인지

양립된 감정의 파노라마

파도처럼 출렁이며 흔들리는

 

가을은 가보지 않은 세상으로

떠난다는 망연한 설렘으로

바람도 들떠 설치는 걸까

가을과 사랑 영원해지라고,

인간도 자연도 하나라는 가르침.

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햇살이 따갑습니다.
겨울을 향하는 산천은 우수수 하구요.
풍요의 계절에 알곡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계절에
좋은 생각으로 가득 하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가능한 추수도 누리는 향기로운 시간으로
채우시기를 빕니다

요즈음 시인님이 좀 바쁘신 것 같습니다.
건투를 빌며 좋은 소식만 기대 합니다
평안을 빕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엽은 저절로 내리고 바람은 낙엽을 쓸고
지나갑니다.

있던 사랑은 점점 곰삭아 가고, 혹시 새로운 사랑이
기웃거릴 지도 모를 설레임이 있습니다.

오늘은 부모님 기일이라 바삐 다녀 갑니다.

즐거운 날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모님 기일 잘 모시기를 빕니다.
낙엽처럼 사라진 영혼을 기억 하시며
부디 깊은 정성으로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경건한 시간 평안을 빌어 드립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는 계절을 아쉬운 인생과
조금 접목을 시도해 보았습니다.
귀한 시간 머물러 주셔서 깊은 감사를 전 합니다
그리고 시인님의 많은 발전을 기원 합니다.

Total 40,986건 57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66
미련의 미동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5 09-23
66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 09-23
664
너에게 댓글+ 10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9 09-23
66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8 09-23
66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4 09-23
661
물소리 댓글+ 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09-23
66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9-23
65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9-23
658 김영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9-23
657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9-22
6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09-22
655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09-22
65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09-22
65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7 09-22
652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9-22
65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 09-22
650
훈풍 이어라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9-22
649 인의예지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9-22
648
등꽃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2 09-22
647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9-22
64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09-22
64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9-22
644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9-22
64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9-22
64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5 09-22
64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09-22
64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9-22
639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09-22
63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09-22
63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09-22
636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09-22
63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8 09-22
열람중
가을과 사랑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09-22
633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9-22
63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09-22
63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09-22
630
가을이 오니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9-22
62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9-22
62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09-21
6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0 09-21
62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 09-21
62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9-21
62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6 09-21
62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4 09-21
622
낙엽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 09-21
621 白民 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09-21
62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9-21
619
단풍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9-21
61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 09-21
617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09-21
61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09-21
61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9 09-21
614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09-21
613
하루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1 09-21
612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9-21
611
노을 앞에서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9-21
610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8 09-21
60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09-21
608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9 09-21
60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09-21
606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09-21
605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9-21
60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09-21
603
사랑의 의미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09-21
602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09-21
601 de22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3 09-21
60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09-21
599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09-21
59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09-21
59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 09-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