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 잔의 여유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차 한 잔의 여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831회 작성일 17-09-23 05:02

본문

* 차 한 잔의 여유 *

                              우심 안국훈

  

차 한 잔의 묵언일까

소리 없이 흘러가며 합쳐지는

두물머리 강물 바라보면

또 다른 생 보인다

 

정성 쏟아 다리노라면

은은하게 우러나는 찻물

졸졸졸 물소리

지쳐가는 일상 깨끗하게 씻는다

 

주어진 운명처럼

찻잔 헹구듯

어두운 내장 통과하는 동안

낯선 침묵 그리워한다

 

마음과 마음이 오가면

애초 다툼도 없듯

차 한 잔의 여유 누리노라면

사방 모두 왜 장밋빛으로 보이는 걸까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깊어 갈 수록 그리움인가 봅니다.
마음과 마음이 진심으로 오가며
모두 차 한 잔의 여유를 누렸으면 좋은 세상 되겠지요.
귀한 시향에 머물며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요즘엔 일교차가 심하여
낮에는 아직도 여름의 기운 남아 있고
아침 저녁으론 마치 만추의 정취 묻어납니다
차 한 잔의 여유로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백원기 시인님!
알고 보면 큰 것보다
작은 것에 의해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차 한 잔의 여유와 함께
즐거운 하루 되시길 빕니다

Total 40,986건 577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66
미련의 미동 댓글+ 10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5 09-23
66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 09-23
664
너에게 댓글+ 10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9 09-23
66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8 09-23
662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4 09-23
661
물소리 댓글+ 4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09-23
66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9-23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9-23
658 김영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9-23
657 박성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9-22
65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09-22
655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5 09-22
65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09-22
65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7 09-22
652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9-22
65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 09-22
650
훈풍 이어라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9-22
649 인의예지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9-22
648
등꽃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2 09-22
647 석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9-22
64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8 09-22
645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9-22
644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9-22
64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9-22
64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5 09-22
641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09-22
64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9-22
639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1 09-22
638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09-22
63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09-22
636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5 09-22
63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8 09-22
634
가을과 사랑 댓글+ 6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09-22
633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9-22
63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3 09-22
631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09-22
630
가을이 오니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9-22
62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9-22
628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09-21
62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0 09-21
626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5 09-21
62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9-21
624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6 09-21
623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4 09-21
622
낙엽 댓글+ 4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 09-21
621 白民 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09-21
620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9-21
619
단풍길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09-21
61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 09-21
617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09-21
616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09-21
61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9 09-21
614 다래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09-21
613
하루 댓글+ 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1 09-21
612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9-21
611
노을 앞에서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9-21
610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8 09-21
609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09-21
608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9 09-21
60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09-21
606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09-21
605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9-21
60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09-21
603
사랑의 의미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09-21
602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09-21
601 de221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3 09-21
60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09-21
599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09-21
59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2 09-21
597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 09-2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