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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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잡초인님의 댓글
붓의 끝은 한점으로
시작 한다는 부드러운 침묵
그 어디서도 비겁함에,
두려움에,
굴하지 않는
붓의 끝 향을 짖게 느끼는 가을날 입니다
깊어가는 가을날
붓끝이 익어가는 시싱에서 머물다 갑니다
감사 합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외로워져
자갈자갈 자판 도닥여
먹 갈듯
맹물 저어 보았답니다
잡초인 시인님
속앓이 하기 마춤한 시절익어 갑니다
향내높이 피워주소서
석촌
라라리베님의 댓글
붓의 끝에 모으는 부드러운 침묵
고요를 향피워 운명의 한획을 긋듯 깊어 가는 가을에
더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정석촌 시인님 감사합니다
평온한 시간 되십시오^^~
정석촌님의 댓글의 댓글
라라리베 시인님
붓이 24시간 먹통되어
먹갈다 이갈다 마음박박 갈았습니다
광통신이 무색으로 물들어
이제 일점 놓습니다
화창한저녁 맞으시기 바랍니다
석촌
최현덕님의 댓글
예로부터 사람들은 창,칼의 힘보다 붓의 힘이 더 무서운 것이라고들 했지요.
요즘은 인터넷이라는 대중매체로 옮겨 인터넷을 통해 확산되는 글의 힘이 무시무시 합니다.
갑론을박하는 현 세태에 글은 사람을 만들기도 하지만 사람을 죽이게도 합니다.
말보다 더 무서운게 붓 끝에서 나오지요.
시사 하는바가 큰 시문에 멍~~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기원합니다. 석촌 시인님!
정석촌님의 댓글
군 전역 후
최현덕 시인님 덕에
긴 총 들어
묵직합니다
허공에 한방
일묵 놓아볼까요
24시간 통신 먹통으로 죄송합니다
석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