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의 숨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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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의 숨결 / 김덕성
별빛이 남긴 사랑의 흔적인가
산책길서 만난 아침이슬
햇살에 부딪쳐
유난히 반짝이는 수정
풀잎에 실려 재롱부리며
영롱하게 빛나 청순함이 더한다
다르르 구르는 구슬
해맑은 미소
이슬이 준 사랑을 먹음인가
풀잎도 푸르름 더하고
시리도록 빛나는
청아하게 맑은 아침이슬은 생명수
내 영혼이 되살아나
이슬의 고운 숨결을 듣는다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이슬이 내리는 백로이지요
별의 눈물이며
사랑의 분비물이겠지요?
조석으로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고운 시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아침길에 만난 이슬이 하루를 보람있게 합니다.
아침은 차가운 느낌이 드는 날에
영혼이 되살아 난듯 하였습니다.
귀한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행복한 날 되십시오.
하영순님의 댓글
아침 이슬 도심에서는 귀한 보석이죠
김덕성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