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캔디 한 알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목캔디 한 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885회 작성일 17-09-20 09:44

본문

목캔디 한 알

 

어젯밤에도 모기 한 마리

장사를 치렀다

여느 날처럼 혼자였고

침대 위에 취침을 준비할 때

 

때마침 TV에서

모기 다큐멘터리를

종영과 동시에 습격이 시작

 

예고라도 하듯 앵~앵

미쳐 피할 틈도 없이 손등에

순간 딱! 하는 신음이

저 먼 저승까지 뻗친다

 

손바닥 미사일 한 방에

즉사! 명중이었다,

그놈의 검은 성충까지

모두 해결되기를 바랐는데,

 

가을바람 소슬한 속삭임,

목에 붙은 감기는 달고 가란다

어쩌지 못하면 목캔디 한 알

구슬처럼 굴리며 살라고

 

핵무기가 식도에 박혀

세상은 평화 속에 불안이

모기처럼 마지막 한 방

어둠 속에 피를 보자는 둥,

자나 깨나 거머리 같은 습성들

 

목캔디 한 알 여의주처럼

평화를 빌며 시도해 본다

지구에 식도가 온전할 때까지.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모기 독하지요?
물리면 유난히 가렵고요.

미사일 손바닥을 가지고 계셔서 다행입니다.
목 캔디, 목이 서늘해지는 느낌이 전해 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기를 잡으며 복잡한 시국 속으로
잠시 몰입해 봅니다.
모두가 모기 한마리 잡듯이 끝났으면 하는,
저의 바람이 아닌 모두의 희망 이기를 빌어 봅니다,.
감사 합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사이 모기가 정말 극성이죠
모기장을 쳐놔도 앵앵 소리까지 내며
떠나지를 않으니
괴롭히는 모기를 시원하게 잡고 단잠을 자는 것처럼
모든일이 그렇게 해결되길 바래봅니다

두무지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답한 시국을 모기 잡듯이 시원한
해결을 바라는데 내용이 시원찮습니다.
귀한 시간 오셔서 반갑게 맞습니다
남은 하루 평안한 밤을 기원 합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답한 심정은 모기도 마찬가지일듯,
합니다.
피를 빨아야 산란에 들어가는데. 요즘 인간들이 몇 겹으로 방어진을치니
모기 놈들도 마구잡이로 대들더군요.

두무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존하는 시국을 약간 은유적으로
표현 해 보았습니다.
모기 한마리 잡듯이 목에 걸린 핵 이물 질을
말끔이 씼었으면 합니다.
같은 민족끼리 다투는 전쟁이라 더 마음 상한
지금 입니다.
건강과 즐거움을 빕니다.

잡초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잡초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기와 로캣맨을 병치하신
두무지 시인님의 사상에서
지구의 식도가 평안하길 기원 합니다
핵,
핵,하는 시간이 빨리지나고 맛있는 가을이 익어가길 바랍니다
 향필하기길 바랍니다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지구의 식도가 온전해야 하는데
그냥 모기를 빗대어 빙빙 돌다 갑니다.

귀한 시간 깊은 성의를 느낍니다
가내 평안과 행운를 빌어 드립니다

아마도 가을이 끝나기 전에 시가 일취월장
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건안과 평안을 빕니다.

Total 40,986건 578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9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 09-20
595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9-20
594
후안무치 댓글+ 2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3 09-20
59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5 09-20
59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9-20
591
자연 재앙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0 09-20
59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09-20
589 오 용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9-20
588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09-20
587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9-20
586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09-20
585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9-20
584 갓야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09-20
583 배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9-20
582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9-20
58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09-20
580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09-20
57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9-20
열람중
목캔디 한 알 댓글+ 8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9-20
577 목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09-20
576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6 09-20
575 민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4 09-20
57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09-20
573
위대한 괴물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9-20
572
비상의 꿈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09-20
571
웃음꽃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09-20
570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9-20
569
나팔꽃 댓글+ 1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4 09-19
56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09-19
567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3 09-19
566
맨드라미 댓글+ 1
심재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9-19
56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09-19
564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09-19
563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9-19
562
휴대폰 댓글+ 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9-19
561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9-19
560
어처구니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09-19
559
억새꽃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7 09-19
558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09-19
557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6 09-19
556 저녁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9-19
555
야생화 댓글+ 3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9-19
554
이슬의 숨결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9-19
55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 09-19
55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9-19
551
댓글+ 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9-19
55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3 09-19
549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09-19
548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9-19
54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9 09-19
54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9-19
545
채점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9-19
544
초원의 언어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09-19
543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09-19
54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4 09-18
54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9-18
54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09-18
539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2 09-18
538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2 09-18
537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09-18
536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8 09-18
535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09-18
534
얼굴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5 09-18
533 만고강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9-18
532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9-18
53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 09-18
530
사랑의 힘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09-18
5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7 09-18
528 목조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9-18
527 갓야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9-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