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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47회 작성일 17-09-16 10:18

본문

바람 / 김덕성

 

 

 

여름내

바람으로 폭염에도 넉넉하게 살만큼

도움을 받은 바람

 

세상에는

눈에 보이지 않으면서도

우리에게 귀중한 선물처럼 주는

고마운 것들

그 중에 한 줄기 바람이 있다

 

바람은

더위를 식혀주며

구름을 몰아 와 비를 내려 주기에

그리 고마울 수가 없다

 

소리도 없이

값없이 넉넉하게 주는 아름다운 사랑

나도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바람처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걸음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가을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른 하늘 아래
살몃 스쳐가는 산들바람
그 느낌만으로도 행복한 계절입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고운 하루를 마무리해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날 산들바람은 너무 좋아요.
바람은 마음까지 혼들고 지나가지요.
절로 감사가 나오는 계절입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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