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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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 김덕성
여름내
바람으로 폭염에도 넉넉하게 살만큼
도움을 받은 바람
세상에는
눈에 보이지 않으면서도
우리에게 귀중한 선물처럼 주는
고마운 것들
그 중에 한 줄기 바람이 있다
바람은
더위를 식혀주며
구름을 몰아 와 비를 내려 주기에
그리 고마울 수가 없다
소리도 없이
값없이 넉넉하게 주는 아름다운 사랑
나도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바람처럼
댓글목록
하영순님의 댓글
감사를 안다는 그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김덕성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귀한 걸음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가을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푸르른 하늘 아래
살몃 스쳐가는 산들바람
그 느낌만으로도 행복한 계절입니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고운 하루를 마무리해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가을날 산들바람은 너무 좋아요.
바람은 마음까지 혼들고 지나가지요.
절로 감사가 나오는 계절입니다.
귀한 걸음 주시고 고운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