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의 의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단풍의 의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881회 작성일 17-09-18 05:41

본문

  단풍의 의미 /손계 차영섭

  구름에 해 지듯이 떠나가는 나그네다
  단풍은 나무에 지는 노을이다
  인생으로 치면 노년이고,

  꽃은 열매가 기다려주는 즐거움에 설레고
  단풍은 낙엽이 기다려 아련히 설렌다
  초록이 소망의 성장이면 단풍은 지친 회한(悔恨)이다

  초록은 돌아올 세상에 대한 푸른 청산(靑山)이요
  단풍은 과거를 일단 정리하는 아픈 청산(淸算)이다
  갈무리를 아름답게 하려고 아픔을 참는 모습,

  그 색깔은 흥망성쇠(興亡盛衰)의 단편이고
  서리가 앉으면 가장 아름답게 이내 지고 만다
  단풍이 가는 길을 따라가면 후환이 없으리라. 
 

댓글목록

泉水님의 댓글

profile_image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은 돌아올 세상에 대한 푸른 청산이요
단풍은 과거를 일단 정리하는 아픈 청산이다

마저 쓸쓸해지는 가을에
씨앗을 비축하고 봄의 희망을 예비하는 좋은 글귀에 머물다 갑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시인님

Total 40,986건 57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4 09-18
52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09-18
524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9-18
52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09-18
52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9-18
521
블랙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1 09-18
52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 09-18
51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9-18
51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 09-18
열람중
단풍의 의미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09-18
516
사랑의 효능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6 09-18
51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 09-18
51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4 09-18
513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09-18
512
갈대꽃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09-18
511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09-18
51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6 09-17
50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0 09-17
50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09-17
50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3 09-17
50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09-17
505
환절의 억지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1 09-17
50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09-17
503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09-17
50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6 09-17
501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9-17
50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 09-17
499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9-17
498
태풍 댓글+ 4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09-17
497
하얀 悲哀 댓글+ 1
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09-17
496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9-17
495 갓야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09-17
494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09-17
493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 09-17
492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7 09-17
49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6 09-17
49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4 09-17
48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09-17
48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09-17
48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7 09-17
48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09-17
48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09-17
484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7 09-17
48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09-16
482 아람치몽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4 09-16
48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3 09-16
48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9-16
479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09-16
478
가을 낭만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9-16
477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09-16
476 배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 09-16
47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09-16
47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4 09-16
473
묵음 (默吟) 댓글+ 4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7 09-16
47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09-16
471
초가을 오후 댓글+ 2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09-16
470
바람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7 09-16
469
보늬 /추영탑 댓글+ 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09-16
468
이 가을에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2 09-16
467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09-16
466 저녁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09-16
46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09-16
46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0 09-16
463
원 (圓)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7 09-16
46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09-16
461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09-16
460
가을 댓글+ 2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8 09-16
459 박수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09-16
458
집시 댓글+ 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09-16
457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9-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