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블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461회 작성일 17-09-18 07:52

본문

블랙 / 테울




하늘은 본래 검었다

불현듯 하얗게 태어나 우물쭈물 쑥대밭 같은 세상을 거치며 울긋불긋 이 땅의 오만 색에 물들었다

어느덧 아웃아웃 손짓하는 억새들 보랏빛 속 깊은 생각들

들들 시커먼 흙 속으로 새하얀 뿌리 무성하다

새 하늘을 향한 애초의 길목

해탈 중이다

 


댓글목록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빛이 없었으면 검었겠지요
무언가 피동적 현상처럼 그 속에
계절의 변화도 그림처럼 크로즈업 되나 봅니다.
고운 계절에 좋은 일 성취하시고
아름답게 해탈하시기를 빕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본래 검었던 하늘이 하얗게 태어나 하얀 뿌리가 솟아난다면
그건 좋은 징조이겠지요

김태운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 하늘처럼 깊은 사색으로 해탈의 무한 경지에
이르시길 바라겠습니다

Total 40,986건 579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6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09-18
525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4 09-18
524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4 09-18
52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09-18
522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7 09-18
열람중
블랙 댓글+ 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2 09-18
52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 09-18
519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9-18
518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 09-18
517
단풍의 의미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09-18
516
사랑의 효능 댓글+ 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6 09-18
51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0 09-18
51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5 09-18
513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09-18
512
갈대꽃 댓글+ 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3 09-18
511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4 09-18
51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7 09-17
509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1 09-17
50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09-17
507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09-17
50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09-17
505
환절의 억지 댓글+ 6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1 09-17
50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0 09-17
503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09-17
502 해운대물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09-17
501 폭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9-17
500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4 09-17
499 강민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09-17
498
태풍 댓글+ 4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9-17
497
하얀 悲哀 댓글+ 1
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 09-17
496 봄뜰12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9-17
495 갓야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2 09-17
494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09-17
493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 09-17
492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7 09-17
491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6 09-17
49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5 09-17
48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09-17
48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9 09-17
487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09-17
48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8 09-17
48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09-17
484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8 09-17
48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6 09-16
482 아람치몽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4 09-16
481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4 09-16
48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9-16
479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09-16
478
가을 낭만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9-16
477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09-16
476 배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09-16
475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09-16
47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09-16
473
묵음 (默吟) 댓글+ 4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7 09-16
472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8 09-16
471
초가을 오후 댓글+ 2
임금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 09-16
470
바람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8 09-16
469
보늬 /추영탑 댓글+ 4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09-16
468
이 가을에 댓글+ 4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3 09-16
467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7 09-16
466 저녁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09-16
46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09-16
464 마음이쉬는곳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 09-16
463
원 (圓)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8 09-16
46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09-16
461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1 09-16
460
가을 댓글+ 2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9 09-16
459 박수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6 09-16
458
집시 댓글+ 2
야랑野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09-16
457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9-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