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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 작다 /추영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220회 작성일 17-09-18 08:47

본문

 

 

 

 

 

 

 

그래, 나 작다 /秋影塔

 

 

 

꼬리 긴 차, 머리 긴 차 몸집 큰 차

더 납작해서 펑퍼짐해진 자가용들

집 앞은 항상 주차장이다

 

 

이면도로라고 아무나 버티고 서도 딱지

없는 천국이다

 

 

-헤이, 굿모닝!-

아내가 타는 딱정벌레 같은 경차가 주위를 돌아보며

기 하나 죽지 않고 알은체를 한다

 

 

에쿠스에 바짝 붙어서서

-허, 고년, 덩치 한 번 좋네!-

눈꼬리가 올라간다

-그래, 나 작다, 어쩔래?-

싸우지 않을까 보는 내가 불안해 지는데

 

 

싸울 일 뭐, 있나, 별 볼일 없었던지

-에쿠! 나 가요!-

소리치다 말고,

연기 방울 흘리며 붕~~ 도망가는 에쿠스

 

 

그제야 활짝 웃는 우리 집 ‘모닝Morning*

-나, 복지회관에 가니까 이따 또 봐요-

땅에 딱 달라붙은 딱정벌레, 인사도 잘 하네

 

공기방울 흘리며 붕~ 떠난다

 

 

 

 

 

 

*차 이름

 

 

 

 

 

 

 

 

댓글목록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년!
ㅎㅎㅎㅎ
추시인님 에쿠스 한대 장만 하시죠
모닝이 땅에 딱 달라 붙었다 ㅎㅎㅎ
대단 하십니다요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눈이 안 좋아 면허증 반납한 게 몇 년 됐습니다.
그래서 아내가 경차를 몰고, 나는 항상 조수석에
앉아 있지요. ㅎㅎ

그래도 불편한 건 없으니 그것도 복이라면
복 아닐까 생각합니다.  큰차 하나 부럽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량재석 시인님! *^^

두무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것이 크다고 잘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몸을 움직이는 세포는
보이지 않는 미생물 입니다

요즈음 차가 고장나서 <모닝>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일상에 생각이 아름답게 펼쳐지는
고운 심성을 느끼고 갑니다
평안을 빕니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사 다 걸어다니면서 처리할 수는 없고
아내가 운전을 하니, 그나마 얼마나 다행인지,

제 눈에 안경이라고, 아내에게 무척 고마움을 느낍니다.

이럴려고 눈이 나빠졌나? 하면서도 일상에 불편 없으면
된 거 아니냐? 하는 생각을 합니다. ㅎㅎ

고마워하며 살고 있습니다.
 *^^

최경순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순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허
에쿠스 에쿠야 그러면 못쓴다
겸손할 줄 알아야지 덩치가 크다고 약자를 뭐...
작다고 얍보지 마라
짧다고 느리다고 누가 그러더냐
그리고 골목을 요리조리 잘도 빠져 나간다
에쿠스 덩치만 컷지 해봐라 해봐
재밋는 사유 잘 읽고 후다닥 다녀 갑니다
노루 궁뎅이 안 보이게 꽁지 빠지게 후다닥 해야지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쿠! 하며 도망가는 게 꼭 노루 궁뎅이 같더이다.
이 곳에 비빔밥집 내면  노루궁뎅이 국물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을 듯합니다.

그 에쿠스 날마다 이곳에 오니, 올때마다 한 점씩 떼어내면
되걸랑요.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원조 용문산 비빔밥 회장님 좋고, 체인점 주인 좋고... ㅎㅎ

거 참, 돈 벌일 생겼네!

감사합니다. 최경순s 시인님! *^^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 시인님과 닮은 곳이 한 두 곳이 아닙니다.
저 또한 아내 옆에 타고만 다니까요.
작은 차에 있으나 큰 차에 있으나
이젠 관심에 두니 더 편안합니다.
굴러가면 되고 고장나지 않으면 되니
마음 편안합니다.
차가 사람이 아니까요.
한국인들은 의인화의 시인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집에서부터 차까지 외제 아니면 비까번쩍해야 사람으로 거듭니까요.
오랫만에 촉촉한 시심에 젖으니 숨통이 트입니다.

추영탑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동병상린이었군요.

직접 운전할 때는 그보다는 큰 차였는데
이제는 그 게 아주 적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내도 나이가 있으니 큰 차는 부담도 되고, 작다고 해서 또
뭐가 다르겠습니까?

필요할 때 나가면 되고, 가고 싶은 곳
오고가면 되는 거지요. ㅎㅎ

장거리 여행은 자식들 한테 맡기고, 근거리만 다니니
사고 걱정도 별로 않고요.

감사합니다. 힐링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시인님!

남을 위해서 사는 것 아니고 두분 천생연분 쌀배필인데
두분만 행복 하면 말년 복 삼태기로 탔는데 작은들 어떠리,,,,,,

잉코면 됐지요  시인님의 축복 받은 삶에 정말 정말 축하 드립니다
더부러 즐겁게 감상 잘 하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축복과 축하 고맙게 받겠습니다.

작은 차지만 없는 것보다야 백 배 낫지요.

광주 아들 집까지는 잘도 다닙니다. 고속도로는 한 번도
타 본적 없고 도심 복잡한 곳은 잘 안 다니지만
그래도 운전은 곧잘하니
축복 받았다는 말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 부족하고 작은 건 불편한 것일 뿐
모닝정도면 오히려 신혼집처럼 아늑하고 고소한 내음에
에쿠스가 질투가 나서 심술을 부렸나 봅니다
조금만 스쳐도 한몫 잡으려하는 외제차만
조심하시면 되겠습니다

추영팁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일상을 재미있게 풀어 내신 글
잘 읽었습니다
내내 행복하시고 평안한 시간 보내십시오^^~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말에 집 작은 것하고, 마누라 작은 건 흉이 안 된다던가
하는 말이 있지요.

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생활에 뭐 지장이 있는 것도
아닌데, 작으면 작은대로 사는 거지요. ㅎㅎ

매우 조심하는 성격이니 아직 사고 없이 잘 지내고
잇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라리베 시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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