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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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사랑도 내려놓고
미움도 내려놓고
그 어려운 그리움도 내려놓자
욕망 따윈
깡그리 내려놓고
꿈은 꾸지도 말자
어렵고 힘든 나를 내려놓자
있는 듯 없는 듯
그렇게
그렇게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문안들입니다.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사시면 어렵지 않을까요.
함께 사는 세상인데요.
발자국 소리는 내셔야 하지 않을까요.
외람된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가을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뜻 깊은 시 향 에 머뭅니다
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하영순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선생님!
고운 시향 속에 자아를 성찰 해 봅니다
간결한 시어 속에 세상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