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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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땅
ㅡ 이 원 문 ㅡ
떠돌이의 타향살이
고향이 몇 곳인가
허기에 찾은 집
외면하고 문 닫는다
갈 곳 없이 떠도는 몸
어느 집에 묵어갈까
비구름 걷혔어도
가을비에 젖는 몸
저 산등성이 넘어야 하나
다리 움막 찾아갈까
수수밭 지나 하루해 저무는 길
보이는 산등성이 노을 저 간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고운 추억으로 물들여진 고향
그리움으로 수 놓으신 마음
아름답습니다
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