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의자에 가을낙엽 한 잎/ 은영숙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빈 의자에 가을낙엽 한 잎/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474회 작성일 17-09-02 17:38

본문

빈 의자에 가을낙엽 한 잎

은영숙

저 구름 언덕 너머 내 뜨락에 떨어진

달그림자, 살포시 내 창을 흔들고

아련한 그리움의 빈 의자에

가을 낙엽 한 잎

망각 속에 헤집는 은행잎 바람은

이 밤도 못 잊어 찾아온 그대 안부인가요?

가을 닮은 소박한 임의 목소리

달빛으로 머물다 가시렵니까?

은빛 억새로 서걱대는 빛바랜 세월은

그대 보고파 밤새워 묵화 치던 갈꽃

황홀한 고백 붉은 갈망으로 밤 창을 열어 드리리

이 밤이 가기 전, 한 번만 한 번만 안아 보고 가소서!

댓글목록

추영탑님의 댓글

profile_image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엽과 가을과

달빛의 묵화속에 그려진 풍경,

빈의자에 내린 낙엽 한 장의 마음으로 기다리는 임!

임을 기다리는 여인의 다소곳한 마음이 잘 표현된
글인가 합니다.

좋은 꿈 꾸십시요. 은영숙 시인님!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영탑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가을이 오면 쎈치한 감성에 이끌리는 굴러가는 낙엽에도
글썽 하는 눈시울입니다
과찬으로 허접한 글에 격려 주시니 부끄럽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추영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님
어서 오세요 선생님! 이곳에서 선생님의 댓글 을 뵈오니 영광입니다
마음도 몸도 무겁습니다
생산도 못한 불행한 딸이 말기 암 환자가 돼서 사경을 해매고 있습니다
오직 주님의 기적의 역사 하심 밖에는 기대 할 수가 없습니다
시인님들 작가님들께 즐거운 글을 선 보이지 못해서 송구 할 다름입니다
선생님께서 혜량 하시옵고 기도의 은혜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신의 은총 과 평화가 임 하시도록 기원 합니다
하영순 선생님!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창으로 새어 들은 달빛으로 머물고 가시지만 마시고
꿈에라도 곁에 있다 가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시인님의 애틋한 마음에 가을이 깊어감을 느낍니다
은영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시한편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님
사랑하는 우리 예쁜 시인님! 방가 반갑습니다

먼저 하늘나라 가버린 영감이 원망 스러워서
끄적여 봤습니다
바다 사나이로 이별 속에서만 살았고
시집 살이 어덯던가??!!

 종가집에 외독신 며느리로
5대 봉제사에 힘든 세월에 의무를 다 하고나니
딸의 병고에  시소처럼 맞 잡아 주면 좋으련만 하고 저윽히
원망 스럽기도 해서 낙엽 지는 가을에 홀로 버겁기 그지 없어서 ......

자탄의 글이 다른 임들에게 누가 된듯 싶네요
시인님은 이해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마음을 터 놓고 함께 하는 우리 시인님께는 못 할 말이 없지만
엄마의 마음인 저를 이해 못하는 분들도 계시리라 이해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영원무궁토록요 ♥♥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선한 바람이 반 소매를 내리게 하는군요.
은영숙 누님, 곱고 고운 글로 가을에 지는 낙엽을 표창해 주시니
가을은 역시 결실의 계절입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덕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아우 시인님!
가을은 아름다운 계절이지만 어딘지 쓸쓸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을을 무척 좋아 합니다
가을 여행 가고싶은 계절이지요
고운 글로 언제나 반겨 주는 우리 아우님 계시니 항상 든든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 하는 최현덕 아우 시인님! ~~^^

별들이야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별들이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시인님 주말 잘 보냇남요
건강도 좋으시고요
빈 의자에 낙엽하나
정겨움 일까요
쓸쓸함 일까요
자꾸 뒤돌아 봅니다
고운글에 한참이나 머물다 갑니다요
늘 건강 하셔야 해요 은시인님!

이옥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직은 푸른
그것이 갈대라 불리는 사람도 있고
어떤이는 억새라 부르는 사람도 있는
깊은 산중에서  저에게 친구가 되어 주는군요
은 시인님에 시처럼 이것도 머지않아 낙엽이 되겠지요
반가움과 쓸쓸함 내려 놓고 갑니다
내내 건강 하세요

Total 40,989건 58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9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3 09-04
10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 09-04
107 수통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09-04
10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09-04
10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9-04
104
번역 댓글+ 1
36쩜5do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9-04
10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9-04
102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09-04
10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09-04
10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09-04
99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09-04
98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3 09-03
97
못질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5 09-03
9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1 09-03
95
풍선초 댓글+ 2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9-03
94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09-03
93
진실한 사랑 댓글+ 2
중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9-03
92 토문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9-03
91 수통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9-03
90
알암의 슬픔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09-03
8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9-03
88 白民 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9-03
87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9-03
86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9-03
8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09-03
84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9-03
8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2 09-03
82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9-03
81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9-03
8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3 09-03
7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09-03
7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9-03
77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7 09-03
7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09-03
75
시작의 순간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09-03
7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6 09-03
73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09-03
7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09-03
71
아름다운 꽃 댓글+ 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09-03
70 雪園 이화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09-03
69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09-03
68 중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9 09-02
67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09-02
6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3 09-02
65
자연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0 09-02
64
헛 수윙 댓글+ 1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09-02
6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7 09-02
62
언더독 댓글+ 8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 09-02
61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6 09-02
6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0 09-02
59
예의 실종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09-02
58
석양의 노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 09-02
57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4 09-02
5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09-02
55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8 09-02
열람중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5 09-02
5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6 09-02
5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 09-02
5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09-02
5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09-02
49
독 안에서 댓글+ 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9 09-02
48 월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7 09-02
47 배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09-02
4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2 09-02
4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7 09-02
44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1 09-02
4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4 09-02
4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6 09-02
4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5 09-02
40
바람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9 09-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