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길을 떠나요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우리 함께 길을 떠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266회 작성일 17-09-03 10:01

본문

우리 함께 길을 떠나요 /崔映福

우리 함께 길을 떠나도
언제나 함께 할 수는 없었어.
한 모퉁이를 돌아서고 보니
당신이 저만큼 가있고

한 모퉁이를 돌아서고 보니
내가 너무 먼 길을 앞서고 있었어
돌아보니 찍힌 발자국에 외로움만 쌓였네

그땐 못 느꼈네.
혼자 가는 길이 외로운 걸
너무 빠르다 화만 내지 말고
너무 늦었다 재촉하지 말것을

발걸음이 같아질 때까지
여유로운 마음으로 기다려주고
살을 맞대고 앉아 서로의 숨소리를 느끼며

당신의 인생에 믿을 주는 삶을 살것
서로 모자람 없이 많은 것을 공유하면서

눈빛 하나에도 허투루 지나치지 못하는
진실한 가슴과 마음으로
당신과 함께가는 삶을 살것을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래된 연인은 말을 안해도 통한다지요
말이 없어도 한결같습니다
시인님 어느곳이든 함께해서 좋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로 또 같이
때로는 외로운 발걸음으로 걷고
때로는 손잡고 행복한 발걸음으로 걸을 때 있습니다
진실한 마음 하나로
동행하는 길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Total 40,989건 585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9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3 09-04
108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 09-04
107 수통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09-04
10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9 09-04
10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3 09-04
104
번역 댓글+ 1
36쩜5do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9-04
10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9-04
102 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09-04
10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09-04
10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0 09-04
99 추락하는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8 09-04
98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3 09-03
97
못질 댓글+ 2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5 09-03
9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1 09-03
95
풍선초 댓글+ 2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9-03
94 이영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09-03
93
진실한 사랑 댓글+ 2
중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2 09-03
92 토문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9-03
91 수통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9-03
90
알암의 슬픔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09-03
89 아무르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9-03
88 白民 이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5 09-03
87 풍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9-03
86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1 09-03
85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09-03
84 오드아이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9-03
83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2 09-03
82 자유로운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9-03
81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9-03
80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3 09-03
79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09-03
7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9-03
열람중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7 09-03
7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09-03
75
시작의 순간 댓글+ 10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8 09-03
74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6 09-03
73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6 09-03
7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8 09-03
71
아름다운 꽃 댓글+ 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6 09-03
70 雪園 이화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09-03
69 헤엄치는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09-03
68 중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9 09-02
67 푸른별똥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09-02
66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3 09-02
65
자연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0 09-02
64
헛 수윙 댓글+ 1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09-02
6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7 09-02
62
언더독 댓글+ 8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 09-02
61 김안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6 09-02
60 하얀풍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0 09-02
59
예의 실종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09-02
58
석양의 노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 09-02
57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4 09-02
5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4 09-02
55 麥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8 09-02
5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4 09-02
53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6 09-02
52 소슬바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1 09-02
5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8 09-02
50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09-02
49
독 안에서 댓글+ 1
피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9 09-02
48 월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7 09-02
47 배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09-02
4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2 09-02
4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7 09-02
44 아이미(백미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1 09-02
4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4 09-02
42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6 09-02
41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5 09-02
40
바람 댓글+ 4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9 09-0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