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겨울나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꿈꾸는 겨울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60회 작성일 25-01-04 23:26

본문

꿈꾸는 겨울나무 / 孫 紋


다 내려놓은 빈 가지 사이로


붓칠하고 지나가는 바람과

이따금 샤워해주는 빗물과

하얀 눈발에 담금질하고 있다


주술부리는 햇살 마력에 젖어

알몸에 봉긋 솟은 여린 입술로

새봄의 환타지를 물들여 가리


허공을 메달은 겨울나무는

지금 이 순간도 꿈을 꾸고 있다



댓글목록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로조아님 반갑습니다
꿈꾸는 겨울나무 빈가지에도
봄을 기다리는 희망이 있군요

인내의 시간 바람, 빗물,눈발
온전히 받아 들이면서 새봄의 환타지를 ...

고운 시에 잠시 머물며 지나간 우정을 생각 해봅니다
우리는 시마을에서 많은 일들을 공유 했지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 잊지않고 있습니다
건안 하시고 향필 하세요 그대로조아님 !

그대로조아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윰방 DARCY 방장님!
건강이 좋지 않은 허리 안환의 몸에도 불구하고
먼 이곳까지 찾아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시마을 자게방에 글을 올리면서 알게 된
우리는 오래된 우정의 친구라 기억하고 있지요

취미삼아 쓰던 것이 일주일에 한 편은 쓰게되어
어엿한 노년의 공간의 친구가 되었습지요.
茶방장님은 글을 풀어내는 재주가 있으신 듯하여
그 쪽으로 정진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올해는 靑巳의 지혜와 건강으로 쾌유하시길.....(*)

안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은 무한한 시의 밭이요 놀이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앙상한 가지에 붓칠하며 지나가는 바람
그 바람으로 인하여 몇 달 후면 연둣빛 싹이 돋겠지요.
예쁜 시에 매료되어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대로조아 시인님 .

그대로조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은 무한의 시의 밭이요, 놀이터라는 생각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자연이 눈에 들어와 마음을
움직이는 공감능력에 찬사를 보내는 바 입니다.
자연에서 자라서 자연으로 돌아가는 純理에 삶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안산시인님 감사합니다!

Total 41,047건 6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6497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1-13
36496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1 01-13
3649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1-12
3649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1-12
36493
枯死木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1-12
3649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1-11
3649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1-11
36490
얽힌 사연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1-11
36489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1-11
36488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1-11
36487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1-11
3648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1-11
3648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1-10
3648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1-10
36483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1-10
3648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1-10
36481
후회 댓글+ 2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01-10
36480
욕실에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1-10
3647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1-10
3647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1-09
36477
달빛 댓글+ 2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1-09
36476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1-09
3647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1-09
3647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1-09
36473
일출 댓글+ 2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1-09
3647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1-09
36471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1-09
3647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1-09
3646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1-09
3646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1-08
3646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1-08
36466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1-08
3646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1-08
36464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1-08
3646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1-08
36462
민들레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1-07
36461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1-07
3646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5 01-07
3645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1-07
36458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1-07
3645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1-07
36456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1-07
36455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1-07
36454 anonymit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1-06
3645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1-06
36452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1-06
36451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01-06
36450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01-06
36449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1-06
36448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1-06
3644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1-06
36446
눈오는 날 댓글+ 6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1-05
3644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1-05
36444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1-05
36443
독작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1-05
열람중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1-04
3644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1-04
36440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1-04
3643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1-04
3643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5 01-04
36437 최경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1-04
36436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1-04
36435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1-04
3643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1-04
36433
소나티네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1-04
36432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1-03
3643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1-03
36430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01-03
36429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1-03
36428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1-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