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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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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07회 작성일 24-12-18 03:43

본문

나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그대. 발걸음이 가벼운들
남겨진 그대의 발자욱이 가벼운 것은 아니니.

그대. 발걸음이 가볍다 걱정하지 말아라
이는 그대. 세상의 축복일 지니.

그대의 그 발걸음은
'아폴로 11호'의 '닐 암스트롱'의 발자욱 처럼
미지의 세계의 첫 발자욱 이다.

그 새겨진 발자욱은 결코 가볍지 않으니.

비록 그를 본 '버즈 올드린'이 미지의 그 세계를
장엄하고 황량한 풍경이라고 표현한들.

그대의 세상이다. 그대의 세상은

지금 울고 있는 그대. 그 언젠가.
커다란 고목을 틔워 뿌리 깊은 모습으로.
그대의 세계를 찬란하게 비추어 보일 것이다.

그대 절망하더라도 나아가라.
그대 세상 속에 살아있다.

그대. 넋이 되어 흩어질지언정. 삶과 함께한다.
비록 그대 세상에 배신당하였다라도.
비록 그대가 세상에 패배한들.

그대는 삶이다. 그대는 살아있다. 그대 나아가라.
언젠가 그대. 축복을 저주로 마주하지 않게

그대에게 암흑이 다가오면
그대 준비되어. 그는 축복이 될것이니.
그대 미래의 암흑의 빗장을 열어볼수 있을것이다.

 그대. 부디 나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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