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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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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88회 작성일 24-11-24 20:17

본문

빛바랜 세월의 흔적을 사랑하는것이
생의 예찬을 즐기는것과 같다.
되둘아 보기도 하고 아쉬움의
예술은 지금 펼쳐진다.
아!생존은 이런것인가.
아!계절은 이런것인가.
가을은 말없이 다가오고 말없이 지나가지만
모든 진리는 사람의 말과
사람의 환호속의 진리일까.
가을은 그냥 가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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