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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49회 작성일 24-11-16 05:11

본문

로그인의 바깥

  

그림자에는 배후가 있지만

보이지 않고

내가 누구인지 알 수 없을 때

밖을 떠도는 아픔은

돌아갈 수 없는 탕아가 되어

  

떠나온 곳을 잃어버린 슬픔은

바람에 기대어

자신의 운명을 예언하고

    

누군가에게 건네질 안부는

찢어진 깃발처럼

허공을 끌어안는다.


숫자로 쌓아올린 성은

쉽게 음모론으로 귀결되고

차가운 벽의 가로와 세로에서

웃음소리가 새어나올 때

 

어둠의 매혹에 사로잡힌 영혼처럼


굳게 잠긴 문밖을 서성이며

금빛 찬란한 손잡이를

돌리고 또 돌려보는 것이다.

댓글목록

사리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동진 님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이 부족하다는 걸 알기에
더욱 더 힘을 내겠습니다.
좋은 시 잘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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