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단꿈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새벽 단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20회 작성일 24-07-04 09:08

본문


 새벽 단꿈

잠을 깨서

꿈이 깨진 건지

꿈의 장면에 놀라

잠이 깨진 건지 몰라

누운 그 자리에서

방 안 만큼 환하게 밝아진

의식으로 무의식을 반추한다

개관 직전의 도서관

대기줄에 섞여 있다가

쫒겨나자 꿈에서도 쫒겨났다

동리 골목의 똥개같이

백반집 입구의 봉지커피 마냥

믹스된 시절로의 두서없는 여행

개운한 맑은 곰탕 맛이랄까

어른들 가시는 여정이란

잠이 없음에도 누워 잠드는

시간이 늘고, 또 늘어나다가

영영 잠을 드시드만

잠만 자는 게 아닐 거야

고생한 수족일랑 쉬게 하고

꿈나라 여행을 다니시다가

재미를 붙이신 건지도 몰라

그렇게 생각할래




댓글목록

Total 41,046건 8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5096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7-07
3509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7-07
35094
옥수수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7-07
35093
아, 대한민국 댓글+ 1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7-07
35092
여름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7-07
35091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7-06
3509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7-06
3508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7-06
3508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7-06
3508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7-06
3508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7-06
3508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7-06
35084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7-06
3508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7-06
35082
백일홍 사랑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7-06
3508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7-05
3508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7-05
3507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7-05
3507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7-05
3507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7-05
35076
장마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7-05
3507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7-05
35074
수박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7-04
35073
積雪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7-04
3507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7-04
3507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7-04
35070
인생의 정의 댓글+ 2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7-04
열람중
새벽 단꿈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7-04
3506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4 07-04
3506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7-04
35066
정글 속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7-04
35065
말言 잔치 댓글+ 2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07-04
35064
壽衣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7-04
3506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7-03
35062
금강초롱꽃 댓글+ 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7-03
35061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7-03
35060
水沒地區 댓글+ 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7-03
3505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7-03
35058
칠월의 초대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7-03
35057
수몰지구 댓글+ 2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7-03
35056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7-03
35055
告解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7-03
3505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7-02
3505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7-02
35052
낙과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7-02
3505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7-02
35050
수면 내시경 댓글+ 7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7-02
35049
합창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7-02
3504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7-02
35047
칠월 달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7-02
3504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7-02
3504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7-02
35044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7-02
35043
함축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7-02
35042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7-01
35041 벼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7-01
35040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7-01
35039
칠월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7-01
35038
불안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7-01
35037
우울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7-01
3503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7-01
35035
칠월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7-01
35034
여름일기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7-01
35033
캐릭터 댓글+ 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07-01
35032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6-22
35031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06-30
35030 페리토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6-30
3502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6-30
3502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6-30
35027
폭우의 밤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6-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