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조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만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15회 작성일 24-07-06 16:09

본문

만조 



해가 서쪽 능선을 타고 야광찌처럼 깜빡거린다  

일몰은 일 나간 어선들을 포구로 자석처럼 끌어당긴다  

삼발이에 한 뼘 간격으로 사열하는 노부부  

말없이 드리운 낚싯대가 배꼽을 드러낸 채 시소를 탄다  

할머니의 손맛이 탄성을 지르자 부세 몇 마리, 

등지느러미가 초릿대를 타고 지르박을 춘다 

낚시는 물때라며 고개를 가로지르는 멋쩍은 할아버지  

늦깎이 사랑이 지구를 건 낚싯줄처럼 팽팽하게 부풀어 오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1,046건 8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5096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7-07
3509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7-07
35094
옥수수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7-07
35093
아, 대한민국 댓글+ 1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7-07
35092
여름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7-07
열람중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7-06
35090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7-06
3508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7-06
3508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7-06
35087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7-06
3508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7-06
3508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7-06
35084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7-06
3508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7-06
35082
백일홍 사랑 댓글+ 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7-06
3508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7-05
3508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7-05
35079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7-05
35078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7-05
3507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4 07-05
35076
장마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7-05
35075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7-05
35074
수박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7-04
35073
積雪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7-04
3507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7-04
3507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7-04
35070
인생의 정의 댓글+ 2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7-04
35069
새벽 단꿈 댓글+ 1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7-04
3506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07-04
35067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7-04
35066
정글 속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0 07-04
35065
말言 잔치 댓글+ 2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9 07-04
35064
壽衣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7-04
3506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7-03
35062
금강초롱꽃 댓글+ 2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7-03
35061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7-03
35060
水沒地區 댓글+ 4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7-03
3505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7-03
35058
칠월의 초대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7-03
35057
수몰지구 댓글+ 2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7-03
35056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6 07-03
35055
告解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7-03
35054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7-02
35053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7-02
35052
낙과 댓글+ 4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7-02
3505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7-02
35050
수면 내시경 댓글+ 7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7-02
35049
합창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7-02
35048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7-02
35047
칠월 달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7-02
3504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7-02
35045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07-02
35044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07-02
35043
함축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7-02
35042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7-01
35041 벼꽃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7-01
35040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7-01
35039
칠월 댓글+ 2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7-01
35038
불안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7-01
35037
우울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7-01
35036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7-01
35035
칠월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7-01
35034
여름일기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7-01
35033
캐릭터 댓글+ 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3 07-01
35032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6-22
35031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6-30
35030 페리토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6-30
3502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6-30
3502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6-30
35027
폭우의 밤 댓글+ 1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6-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