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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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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79회 작성일 24-05-24 11:54

본문

진열대(陳列臺)

짙은 화장을 한, 세상의 수치(數値)로 계산된 얼굴들 앞에 덕지 붙여진 할인 가격표가 요란하다 하긴, 희미한 정신 위에 더 두꺼운 장막을 치기엔 참 요긴한 것들 슬쩍 들어 보기만 해도, 금세 터져버리는 가벼운 영혼의 실밥들 후회는 언제나, 생각없이 사는 자의 몫 약장수처럼 가게 주인은 한 번 팔아버리면, 그만인 것을 속절없이 고장난 삶에, 애프터 서어비스도 없는 것을 세상은 화투장 같은 삶을 위해 얼마나 더 많은, 함정을 필요로 하는 걸까 재고로 쌓인 다른 모퉁이에선 끊임없는 신음소리 차라리, 팔리지 못한 것들이 더 아름답다 그릇된 인간세상의 독기(毒氣)어린 욕망들에게 가치 없다고 외면당한, 그것들이 - 안희선

댓글목록

힐링님의 댓글

profile_image 힐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세 터져버린
가벼운 영혼들의 실밭들

심중에서 울려나는 가락을 짚어내어 불꽃으로 피워올려
우리네 삶의 이면들을 펼쳐 주니
가슴에 긴 울림으로 다가 오게 합니다.
이것을 직시 하는 시인님의
투명한 눈빛을 다시금 바라보게 합니다.

선돌 시인님!

선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냥, 그런 생각 들어 끄적인 글인데..

졸글에 과분한 말씀 놓아주시니
고맙다고 해야 할까
몸 둘 바 없다 해야 할까..

힐링 시인님,

요즘 시인님의 좋은 시를 대하는 즐거움에
무딘 걸음이나마
이곳을 찾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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