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人天의 길에서 만난 대광명 법주사法主師는 이러하다 - (대서사大敍事)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인천人天의 길에서 만난 대광명 법주사法主師는 이러하다 - (대서사大敍事)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44회 작성일 24-05-08 06:34

본문


인천人天 길에서 만난 대광명 법주사法主師는 이러하다

                       사문沙門/ 탄무誕无


눈으로 볼 때

소리를 들을 때

머리를 쓸 때

난 붓다표 공을 함께 볼 줄 안다

여기에 비추어 보고, 소리 들으며, 머리를 작용시킨다

붓다에 대한 깨침이 있고, 붓다와 계합한 

붓다의 대기묘용(위신력, 가피력)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되었다

행위가 따르는 모든 행주좌와 어묵동정에서도 이와 마찬가지,

내가 보든 안 보든 

붓다가 보든 안 보든 

상관없이 붓다(붓다표 공)를 본다 


선어적禪語的 표현 방식일 때 여기 마음(본심)은 우리 인간 본래 성품(붓다)가리킨다

붓다(우리 인간 본래 성품)는 우주보다 먼저 있었고, 우주 뒤에까지 있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고, 우주가 다한다 해도 붓다에겐 멸함이 없다 

붓다는 생사生死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

생멸법 등식이 절대 성립되지 않는다


붓다표 공(붓다)을 본다는 건

꺼지지 않는 등불, 지지 않는 태양,

영원불멸(불생불멸)을 본다는 뜻이다

오온(五蘊, 색수상행식)에서 나는 오온개공五蘊皆空임을 자연스럽게 본다

오온五蘊에서 오온五蘊으로

오온이 다 공 안에 있다는 걸 볼 줄 알아야 참 선지식(선각, 선사)

 

오온개공五蘊皆空은 오온이 다 공하다는 뜻이 아니라

오온이 다 공 안에 있음이다 

오온을 상으로 나타나게 할 수 있는 것이,

공이 오온의 본바탕(부모, 뿌리, 근본),

그래서 이것을 오온이 다 공하다고 옛 선각들은 선가적으로 표현했다

오온개공五蘊皆空이라는 언어(사전적 의미)에 속지 말라!

나는 지금 불생불멸(붓다표 공, 붓다)을 싸그리 보고 있다

바르게 가르쳐 드릴 테니 바르게 아셨으면 한다 

무정물이든, 색(色, 형상, 물질)이든, 어떤 것에서든

붓다, 우리 인간의 본래 성품을 본다

모든 색(상, 물질)에 우리 인간 본래 성품의 본체

붓다표 공이 있다 


공 없이는 어떤 것도 바로 설 수 없다


나는 나의 본래신(本來身, 본래 몸)으로 돌아와 있다

우리 인간 본래신本來身 붙어 있다(계합해 있다)


통신좌와通身坐臥 붓다

처처무비處處無非 붓다

몸 안 좋은(큰 병에 눌려있는) 나에게 

호흡기를 달아준 붓다,

붓다의 심장 안에 나는 항상 영순위 정직원

통신通身 아님이 없다, 무비無非 아님이 없다 



*

*

'너나들이님 구독 감사합니다.'

'너나들이님 알람 감사합니다.'

l

붓다의 받침(위신력, 가피) 덕분에 

이제는 막행막식(막 처먹고, 막 행동하는 것)하지 않는 사람이 되었고,

막 쓰면 안 되는/ 이 안 되는 몸으로 소식 전해드리려고(글 올리려고)

어제 격조했다는 너나들이님의 말씀에 반성하며 오늘 분발한 것입니다.

l

임뽀땜뽀, 아.아. 징끼 쨍/

전기도 안 들어오던 저의 아주 어린 시절,(저희 마실 전기는 6학년 때 들어왔습니다) 

'여기, 여기 붙어라' 노래하며

'임뽀땜뽀, 아.아. 징끼 쨍!' 구호 외치며

사람에게나 사람 손에 붙으면서 하던  놀이입니다.

여기, 여기 붙어라/에는 

여기, 여기 행위를 하라, 여기, 여기 해보라는 선가의 뜻이 담겨있습니다.

여기, 여기는 붓다입니다.

여기, 여기 안 하면 소용이 없습니다.

안 하면 자신과 가장 가까이 있는 붓다와는 구조십만타불입니다.


임뽀 땜뽀 아,아 징끼 쨍!/은 천진난만, 순진무구의 결정체(표현)입니다.

우리 인간의 본래 성품 붓다가 순진무구 그러합니다.

붓다의 본체가 공이므로(공함으로) 

붓다는 본래 청정, 순진무구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통신좌와通身坐臥 붓다, 처처무비處處無非 붓다/

몸이 앉고 눕는 데마다 붓다와 통하고, 

발길, 눈길 닿는 곳곳마다 붓다 아님이 없다는 뜻입니다.


사명使命을 다해 친절히 바르게 가르쳐드렸습니다.



댓글목록

Total 41,045건 9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535
나그네 댓글+ 2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05-11
34534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5-11
34533 드림플렉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5-11
34532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5-11
3453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5-11
34530
산 마루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5-10
34529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5-10
34528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5-10
34527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5-10
34526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5-10
34525
봄의 향연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5-10
34524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5-10
34523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5-10
34522
은박지 댓글+ 4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5-10
34521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5-10
34520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0 05-10
34519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5-09
34518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5-09
34517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8 05-09
3451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5-09
3451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5-09
34514
먼산에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05-09
3451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8 05-09
3451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5-09
34511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5-09
34510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5-09
3450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5-09
3450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5-09
34507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5-08
3450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05-08
3450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5-08
3450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5-08
34503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5-08
34502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5-08
34501 브루스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5-08
34500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5-08
34499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5-08
열람중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5-08
34497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5-07
3449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5-07
34495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05-07
34494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5-07
34493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5-07
3449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5-07
3449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5-07
34490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5-07
3448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05-07
34488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5-07
34487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5-06
34486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5-06
34485
섬마을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5-06
34484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5-06
3448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1 05-06
34482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5-06
3448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5-06
34480
아다다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5-06
34479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5-06
3447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5-05
34477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5-05
34476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5-05
34475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5-05
3447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5-05
34473
여름 산하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5-05
34472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5-05
34471 백지회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5-04
3447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5-04
34469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5-04
34468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5-04
34467 성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05-04
34466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5-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