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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진실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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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修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41회 작성일 24-04-29 20:40

본문

우리 안의 우리는
속박되었으나 자유로운 존재일까
자유롭지만 속박된 존재일까
누구도 자기 위에 서는 꼴을 볼 수 없지만
드넓은 시산과 혈해를 자기 발밑에 두고
거느리고 싶다고 바라고 있으면서
수평선 위에 수많은 수직선을
하다못해 사선을 그리고 있는데
그럼에도 두 직선이 만나는 점이
단 하나뿐이 아니라고 가르치고 있네
결국 어딘가를 향하기까지
한계선에 부닥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 몇 초도 되지 않겠지
열 십자 창살에 사방팔방 둘러싸여
갇혔지만 제한되지 않은 것은
제 한 몸뚱이뿐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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