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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기억을 원하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870회 작성일 24-03-31 21:03

본문

내가 기억의 한계에 부딪치고

사랑이란 모습 앞에 중심을 잃을 때

한 순간의 영광도 아주 사라지네

어느 날 마음을 열고 더 멀리

내가 가고자 하는 곳마다

행복의 한 걸음으로 사랑이 채워질까

내 밖에서 서성이던 그 날처럼 

살아가는 이유도 모른 채

믿고 싶은 사람의 이름을 지운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 욕심과 야망

사랑이란 현실의 모순으로 우물쭈물

한 순간의 약속을 잊어버렸다 

마음을 열고 나의 길을 찾아서

내가 품고 싶은 생각마다

행복의 느낌을 꾸며 보리라  

멍한 상태에도 가난한 마음

살아가는 목표를 잃어 버린 채

믿고 싶은 세상과 멀어져 간다 

내가 버리고자 모든 것이

사랑이란 운명 앞에 허무한

그 무엇으로 답장을 줄 수 있을까

무심코 마음을 연 하루만 있다면

내가 하고자 하는 일마다

행복으로 고맙다고 감사하리라

준비 없이 남 탓만 하다가 시간 낭비

살아가는 의미를 잃어 버린 채

또 다시 믿음의 사람을 찾아 나선다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기를 그대에 格을 두고 투영해 악마와 순수의 벽을 넘어 그대의 있음에 다가가려 했습니다
존재로서 자기가 되는 그리움의 세상에 까마득한 높음의 부름이 형용되어 생의 환희로움을 대면할 준비를 하였습니다
잠재의식의 발로가 모든 행위의 존엄성을 가늠했습니다
환희의 부름이 격상된 아름다움의 누리에 들고 천상계의 누림 누리를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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