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에 있는 당신, 내 모든 움직임에 있는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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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에 있는 당신, 내 모든 움직임에 있는 당신
사문沙門/ 탄무誕无
활짝 다 형용할 수 없는 당신,
뭇사람들은 영원히 충족될 수 없는
마음에 매몰되어 당신의 초대를
끝없이 거절하고 있습니다
모든 의미 체계를 무너뜨린 당신,
처음이 없어 그 시작을 알 수 없고
좌우가 없어, 끝없는 당신
청정한 공으로 모든 만물의
생사여탈권(生死與奪權)을 쥔 당신,
한도 없는 당신에겐
한도 벗어난 견해가 있고
한도 벗어난 작용이 있습니다
내가 죽어도 사랑해야 할 사람은 당신이며
내가 진짜 주목해야 할 사람은 당신입니다
진정 나의 길입니다
* 당신/
모든 인간(만물)의 본래 성품, 붓다
댓글목록
피플멘66님의 댓글
당신은 누구십니까?
애인
와이프
남편
뭐 그런것일 테죠
현명이 넘치시는
탄무님
잘 읽었습니다
탄무誕无님의 댓글의 댓글
애인도 당신, 와이프도 당신, 남편도 당신이지요.
애인도 붓다, 와이프도 붓다, 남편도 붓다이지요.
그러니 남편되는 분들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매일 아침, 저녁으로 절을 세 번씩 올리세요.
쪽팔리면 방문 닫고 밖에서 절을 세 번씩 올리십시오.
누군가, 모양 없는 그 누군가인 붓다가 다 보고 있습니다.
'당신에 대해 알기는 쉬워도 직접 보기는 참 어렵습니다.'
선택 받은 자만이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을 만나 볼 수 있는 공부가 참 어렵고, 어렵기 때문입니다.
환희심 가득 발심 내어 죽도록 공부해도,
못 보고 죽는 참공부인들이 부지기수에 그렇습니다.
한평생 목숨 떼놓고 해도 될 둥 말 둥 합니다.
그래서 선택받은 자라 하는 것입니다.
'죽음 가운데 삶을 얻은 사람 무수히 많으나'
'삶 가운데 죽음을 얻은 사람 옛부터 드물다'
'한 번 당신(붓다)을 본 이후로는 죽어도 당신(붓다)을 의심치 않게 되었습니다.'
have good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