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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에 있는 당신, 내 모든 움직임에 있는 당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63회 작성일 20-09-27 12:30

본문


내 속에 있는 당신, 내 모든 움직임에 있는 당신

사문沙門/ 탄무誕无


활짝 다 형용할 수 없는 당신,
뭇사람들은 영원히 충족될 수 없는
마음에 매몰되어 당신의 초대를
끝없이 거절하고 있습니다
모든 의미 체계를 무너뜨린 당신,
처음이 없어 그 시작을 알 수 없고
좌우가 없어, 끝없는 당신


청정한 공으로 모든 만물의
생사여탈권(生死與奪權)을 쥔 당신,
한도 없는 당신에겐
한도 벗어난 견해가 있고
한도 벗어난 작용이 있습니다
내가 죽어도 사랑해야 할 사람은 당신이며
내가 진짜 주목해야 할 사람은 당신입니다

진정 나의 길입니다



* 당신/

모든 인간(만물)의 본래 성품, 붓다


댓글목록

탄무誕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인도 당신, 와이프도 당신, 남편도 당신이지요.
애인도 붓다, 와이프도 붓다, 남편도 붓다이지요.
그러니 남편되는 분들은 아내에게, 아내는 남편에게,
매일 아침, 저녁으로 절을 세 번씩 올리세요.

쪽팔리면 방문 닫고 밖에서 절을 세 번씩 올리십시오.
누군가, 모양 없는 그 누군가인 붓다가 다 보고 있습니다.

'당신에 대해 알기는 쉬워도 직접 보기는 참 어렵습니다.'
선택 받은 자만이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을 만나 볼 수 있는 공부가 참 어렵고, 어렵기 때문입니다.

환희심 가득 발심 내어 죽도록 공부해도,
못 보고 죽는 참공부인들이 부지기수에 그렇습니다.
한평생 목숨 떼놓고 해도 될 둥 말 둥 합니다.
그래서 선택받은 자라 하는 것입니다.

'죽음 가운데 삶을 얻은 사람 무수히 많으나'
'삶 가운데 죽음을 얻은 사람 옛부터 드물다'

'한 번 당신(붓다)을 본 이후로는 죽어도 당신(붓다)을 의심치 않게 되었습니다.'

have good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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