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눈은 붓다의 눈 * * 눈빛이 옛날과는 다르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내 속눈은 붓다의 눈 * * 눈빛이 옛날과는 다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35회 작성일 21-02-08 17:58

본문


내 속눈은 붓다의 눈

사문沙門/ 탄무誕无


탈 벗고 한 말을
탈 쓰고 듣는 사람들,
가면 벗고 쓴 글을
가면 쓰고 읽는 사람들


탈 없이 하는 내 모든 말
탈 쓰고 들이대니 탈 나지
아 글쎄 그러니

지 깐 놈이 탈 안 나고 배겨


탈탈 너를 털면

 탈탈 나를 털 수 있어

너의 속사람이 나의 속사람,

똑같은 붓다니까


탈탈 너를 다 털어야 

장착할 수 있는
천부적 눈을 가진 

나를 똑바로 알 수 있어


차별(분별심)은 무차별을 

죽어도 밝힐 수 없는데 반해
털 것 없는 다 털림

'무차별이 차별의 세계를 밝힌다'


*

*

'무차별이 차별의 세계를 밝힌다'/

고유한 우리 인간 본래 성품을 취해

본래 성품 있는 그대로를 표현한

깨침의 문구(언어)입니다.

조사관, 조사선입니다.

제도권 언어 나부랭이 뜻만 아는

그런, 언어에 속지 마십시오.

속뜻은 제도권 언어의 뜻을 넘어서 있습니다.

깨쳐야 이런 깨침의 문구를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못 깨치면 이런 깨침의 문구에 돌대가리 됩니다.


공증(空證)/

법에 대한 인가(印可)를 가리킵니다.

우리 인간 본래 성품(법)에 대한 인가입니다.

2008년 출가사문 도창으로부터 법을 인가받았다고

두세 번 말씀드렸습니다.

법력法力(인간 본래 성품에 대한 힘, 앎)은 더 뛰어납니다.


당시 신자들을 통해 그분께서도 은연중 그렇게 말씀하셨고요.

더 뛰어난지, 안 뛰어난지는

깨친 사람이라면 제가 법을 쓰는 것을 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깨친 선각(先覺), 선사(禪師)로부터 물에 도장을 찍듯,

허공에 도장을 찍듯 심증을 받는 인가법입니다.

인가 없이 깨침을 말하고, 법을 펼치는 것은 사도(邪道)입니다.

사악한 자가 입으로 부리는 요술입니다.


무차별, 나, 속사람, 붓다/

이름을 지어 부처라는 다른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인간(만물)의 본래 성품을 가리키는 깨침의 언어입니다.

너와 나, 우리 모두의 본래 성품은 차별이 없고,

같고 같아 두루 평등합니다.

모든 만물 또한 그러하고요.


선시(禪詩)에서 차별은 시기, 질투, 취사선택,

 분별로 모든 걸 판가름하는 중생계를 가리킵니다.

이렇게 제가 친절히 가르쳐주는데도 자꾸 깍``깍 까먹고 있지요.

저의 모든 글을 제발 중생심으로 읽지 마십시오.


중생심으로 읽으니

말도 섞기 싫은 같잖은 태클(댓글)이 들어오는 것입니다.

저의 글은 중생심 하고는 영 딴판 공(본래 성품)에서 놀고 있습니다.

'깨달은 중생심 가지고 깨침에 들이대지 마십시오.'

깨달음은 요랬다 조랬다, 변덕이 죽 끓듯 하는

골 때리는 중생계입니다.

깨침은 시방세계, 붓다입니다.


중생은 깨닫는 것이지, 깨치는 것이 아닙니다.

깨침과 깨달음은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깨닫기만 하지 말고, 깨치십시오.

우리 인간 본래 성품에 대해 확철대오 하라는 것입니다.

중생 심보로 '깨침에 태클(댓글)을 걸지 마'


///////////////////////////////////////////////////////////////////////////


눈빛이 옛날과는 다르다

사문沙門/ 탄무誕无


내 구경,

내 삶,

다시 태어남과

모든 만물의 죽음을 거머쥔

내 사람
내 앞에 있네

끝내 말 없음과 통한 경지,
답 왔네, 답 왔어

어따 아닌 게 아니라 참(진리),
눈빛 꺽은 내 사람 만나

분별맞이 의무방어전이 끝났다

우리 인간 본래 성품에서
텅 비어 있다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없음이 아니다
없는 빈 채로 오묘하게 '있음'이다
진공묘유(眞空妙有),

속 따로 겉 따로

지식을 파먹고 산 심부름꾼 죽이고
본래 모습 나를 안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40,983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3-20
40982 일미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 13:41
4098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8:35
40980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1:36
40979 힐링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0:25
40978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28
40977 안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8
40976
조깅 새글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4-28
40975
딸기꽃 댓글+ 2
토끼인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8
40974
환상의 아침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28
40973
내 입술의 말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8
4097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8
40971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7
4097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7
4096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27
40968 토끼인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27
40967
고장 난 지퍼 댓글+ 10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4-27
4096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7
4096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7
4096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7
4096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4-27
4096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7
4096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6
40960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6
4095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6
4095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6
4095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4-26
40956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6
4095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6
40954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6
4095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6
4095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5
40951 고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5
4095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5
4094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25
4094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5
40947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04-25
40946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5
40945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5
4094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25
4094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25
4094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5
4094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4
4094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4
4093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4
4093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4
40937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4
4093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4
40935
궁금증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24
4093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4-24
4093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4
40932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4
40931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4-24
4093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3
409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3
4092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4-23
409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3
40926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4-23
40925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3
4092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23
4092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23
40922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4-23
40921
이 멋진 밤에 댓글+ 1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4-23
40920
햄버거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23
40919
은하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4-22
4091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2
40917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2
40916 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2
40915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2
4091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