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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래 살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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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83회 작성일 21-08-25 17:38

본문

얼마전 공사장에서 건물이 쓰러져 버스를 덥치는 사건이 있었다

당사자에게는 생명이 오갔으며 보는 입장에선 건물이 왜 쓰러졌냐는 것에 집중했다

입장차이이다 누군가에게는 댓글의 부작용이 그냥 악성댓글로만 끝났을 이야기지만

당사자에게는 생과 사가 오가는 급박한 이야기들이였다

실제로 연예인중에는 이런 댓글로 인해 죽음을 맞이한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이 그사람의 행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그래서 죽어도 상관없다는 생각을 한다

입장차이는 이렇게 극과극을 달린다 실제로 댓글파문이라는게 누군가에게 시켜

급박하게 사람을 궁지로 내몰지만 건물은 별 이유없는 안전불감증에 의해 쓰러지고

버스에 탄 사람들은 생을 마감했다

사람 하나하나는 다 따뜻하다 범죄자만 있을꺼 같은 뉴스를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코로나로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 하나하나에 대해 깊게 보도하지 않는다

백신은 맞아야 하니깐 어쩔수 없다는 식이지만 실제로 당사자의 가족은 가족을 잃고

탈레반에서 탈출하는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은 난민을 수용할 수 없다는 이유로 길을 잃어버렸다

현재 사회의 대부분이 안정적인 삶의 계도에 들어서게 되었다 나만 아니면 돼 혹은

이 안전한 울타리에서 벗어나 더 힘들어질 것 같은 이기적인 사람들은 이제 사회에 대부분의 생각이 되었다

유럽에서는 오랫동안 난민문제를 격었고 댓글로 인한 죽음도 코로나로 인한 죽음도

모든것에는 이유가 있지만 예전에 우리는 참 따듯했다 너무 오래살았는지 사람들을 이해하기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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