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세계 * * * 이렇게 사셨습니까?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님의 세계 * * * 이렇게 사셨습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58회 작성일 22-05-25 08:08

본문


님의 세계

사문沙門/ 탄무誕无 


모든 사람은 두 번 죽는다

영혼이 육신을 떠날 때 처음으로 죽고, 

그(몸의 보호막을 가진 영혼)를 기억하는 

마지막 사람이(영靈이 영으로) 죽을 때 다시 죽는다

전생, 현생 모든 기억을 싹 다 지워버리는(기억 상실증)

공(붓다)의 오라를 받고 다시 한 번 완전히 죽는,

다음 몸(태, 란, 습, 화 중) 받기 위한 

영(靈)의 완전한 죽음(공, 공 상태)


모든 사람은 한 생에서 두 번 태어날 수 있다

이건 사람의 몸을 받았을 때만 가능하다 

영혼이 몸을 받았을 때 처음 태어나고, 

그(영혼의 습성)를 기억해내는 

커다란 첫사람(붓다)을 만났을 때 

선택 받은 자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

전생, 현생 윤회의 수레바퀴 굴리고 있는

공(붓다)에 계합해 다시 한 번 크게 태어날 수 있는,

몸은 죽어도 영원히 죽지 않는 가장 큰 태어남(부활)





////////////////////////////////////////////////////////////////////////////////////////////////////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다들 이렇게 사셨습니까?

사문沙門/ 탄무誕无  


알음알이 번뇌망상은 벌집,

만지작하면 쑤셔놓은 듯 아프다

자신을 제일 먼저 공격하고

분노를 밖으로 폭발시키기 위해 남을 공격한다 

앓이알음은 자신의 가장 약한 부분 찾아

무차별 공격하는 습성 있으므로

나(본래 모습 자신)를 모르고

마음(아상) 견해에 국집하여

이렇게 사는 것은 자신을 속이고 

선철(先哲, 선각, 붓다)을 비방하는 격이다


척하며 살기에

사람들 모두는 아웃다(아프지만 겉으론 웃는다)

남을 속이기 위해 

한평생 전략전술(위장 전술) 갈아넣고 살아가므로,

연출자와 시나리오 작가와 배우로서 

일인 다역을 훌륭하게 소화해낸다


뿐만 아니라 자신을 변호해주는 변호사도 되었다가,

자신을 잡아 가두는 검사도 되었다가,

자신을 감옥살이 시키는 판사도 되었다가,

술 안 처먹고 취한 상태

알딸딸하게 한평생 살다

그냥 골로 알딸딸 간다(죽게 된다) 

가면(죽으면) 다 되는 줄 알고( 다 끝나는 줄 알고),

그것도 빈 손으로 


알딸딸하게 취한 상태로

본집(붓다에게) 들어가는데 

빈 손으로 가면 돼?

 안 돼?

죽음 관장하는 붓다 뵈러 가는데

 3575(사무치게) 붓다를 체득해서 가야지


조작(편집, 광기) 심한 

마음(생각)으로 말한 것이

공감대 형성되면 개처노는데 

다 딱 맞는 말인 줄 알고,

그것이 요지부동 진리인 줄 알고


이거 왜 이래!

개코도 모르면서


인생 빈 손으로 왔다

빈 손으로 가는 게 

개처맞다고(진리인 줄 알고) 

왈왈 계속 짖어 샀는지(떠들어 샀는지)

또 그게 싸잡아 맞는 말인 줄 알고 

남들처럼 똑같이 그렇게 처지끼니까,

그러니까 신증(神證) 없이 

막 처지끼는 이류(異類) 중생이지

 

올 때도 빈 손 아니었고

갈 때도 빈 손 아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데

그걸 중생이 계합 못 해 

붓다를 못 보고 있으니

모르는 거뿐이지


한 중생 제대로 하는 중생이 

씨부리 처쌋고(처지끼고) 있는 

이런 말은

붓다 세계(영원불멸 진리의 세계)에서는 

한 개도 안 맞아,

다 틀려

완전 틀려

와르르 틀려,

독도 옆에 있는 섬(좆)도 모르면서 말이야!


*

*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아무것도 없는 붓다의 본체 공(허, 무)을 가리킵니다.

붓다 품속을 뜻하는 깨침의 언어입니다.

서너 겹 걷어내고 풀이하면

즉, 붓다의 품에서입니다. 


이상 끗!!!!!



댓글목록

선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왕에 본명을 말씀하셔서
오늘은 誕无 대신
이동철 시인님으로 호칭합니다

이제보니, 저와는 띠동갑
- 하지만 저는 아주 낡고 오래 된..

근데, 어떤 영혼은 일부러
고통스러운 삶을 택한다고 하더군요

그리해야, 좀 더 성숙한 영혼으로의
진화가 가능하다는 (Believe it or not)

아무튼..
현생에 뒤집어 쓴 탈바가지, 육신의 삶이 다 할 때까지
그간 살아오며 충분히 아팠기에 이제는 그만 아프시길
먼 곳에서 기원합니다

- 사둔, 남 말한다 하시지 마시고

탄무誕无님의 댓글

profile_image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나들이님은 그렇게 불러도 돼요.
너니, 나니 하면서 같이 살았던 한 생이 있었기 때문에

딴 늠은 그렇게 부르면 안 되지요.
저의 정확한 호칭이 따로 있지요.
선시식 또는 선사라는 호칭 말입니다.
저를 만나고 가신 분들은 다 그렇게 불렀습니다.
다들 보통(대체적으로) 선사님이라고 부릅니다.
제가 신도, 신자(세력, 추종하는 무리)를 키울 거 같으면 제 신도, 신자들이
저를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다 그렇게 교육시킵니다.
저는 신자(세력, 따르는 무리) 안 키우므로 제가 실드쳐야(존재감 뿜뿜해야) 합니다.
가르쳐드려야 합니다.

간혹 싸가쥐 없는 늠들은 지 꼴리는대로 부르지만,
그런 늠들 상대 안 합니다.
또 그럼 늠들이 잘 사는 꼴을 못 봤고요.
제가 누군지 몰라보는 눈이 어두운데 돈 눈이 밝을 턱이 없지요.
그런 중생에게는 붓다가 돈복 안 들어가게 합니다.
설령 전생 지은 업으로 현생에 돈복 쪼매(먹고 살만큼) 주어도, 다른 것은 안 줍니다.
내생(來生)은 없습니다.

띠동갑인 것은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선희님이 선희님의 어떤 글에서 말씀해놓고 계셔서,
선희님 글 꾸준히 박고,
묻고 따,따불로 가!
빠짐없이 읽다 자연스레 알게  되었지요.

선희님 글은 빠꾸또 없습니다.
직진입니다.
패만 돌리면(글만 올라오면) 안 보고 무조건 콜 때립니다.
존재감 뿜뿜!!!
좋은 걸 어떡해!
'선희님 글 소리는 눈에서 나오는 거 같아요.'
특급 칭찬!!!!!!

'근데, 어떤 영혼은 일부러
...
........
....더 성숙한 영혼으로
진화가 가능하다는'

맞고 맞는 말씀입니다.
헌데,
이거 옛날깐날부터(깨치고부터) 더 깊이 있게 알고 보고 있지만,
막상 현실에 대이면 죽을 맛이지요.
우리가 꿈을 꿨을 때 꿈이지만,
꿈에 칼을 맞으면 아프고,
죽이려고 나쁜 놈 쫓아오면 도망가자나요.
한바탕 꿈(삶)도 꿈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와 같습니다.
한바탕 꿈(삶)이
사람들이 꾸는 이런 꿈과 똑같지요.
이런 개꿈 안 꾸게 그래서 붓다가 저를 빨리 잡아가야 합니다.
이 공부 너무 시켜 열 번 아니라
백 번, 천 번도 더 깨치게 하려고 하는데 말입니다.
누가?
붓다가 말입니다.

선시(禪詩)는
제 문서에서 올려주기를 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거짓 없는 제 자신(본래 성품, 붓다, 본래 얼굴, 나기 전 본래 부모)의
노래이기 때문에 끝이 있을 수 없습니다.
다 제(붓다) 얘기입니다.

Total 40,983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3-20
4098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 08:35
4098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1:36
40980 힐링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0:25
40979
새글 댓글+ 1
일미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0:04
40978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8
40977 안개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28
40976
조깅 새글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4-28
40975
딸기꽃 새글 댓글+ 2
토끼인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4-28
40974
환상의 아침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4-28
40973
내 입술의 말 댓글+ 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8
40972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8
40971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7
4097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4-27
4096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7
40968 토끼인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27
40967
고장 난 지퍼 댓글+ 10
수퍼스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4-27
40966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27
40965 페트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7
4096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27
4096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4-27
40962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7
4096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 04-26
40960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4-26
40959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6
4095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4-26
40957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 04-26
40956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6
40955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6
40954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6
4095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4-26
4095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5
40951 고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4-25
40950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4-25
4094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 04-25
4094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5
40947 안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4-25
40946 나비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 04-25
40945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5
40944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5
40943 솔바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4-25
4094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5
40941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4
40940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4
40939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4
40938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4
40937 손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4-24
40936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4-24
40935
궁금증 댓글+ 2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4-24
40934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4-24
40933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4-24
40932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4-24
40931 이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4-24
40930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4-23
409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4-23
40928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4-23
40927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4-23
40926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4-23
40925 마콜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4-23
40924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4-23
40923 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23
40922 덤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4-23
40921
이 멋진 밤에 댓글+ 1
넋두리하는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4-23
40920
햄버거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4-23
40919
은하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4-22
40918 10년노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4-22
40917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 04-22
40916 신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4-22
40915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4-22
40914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4-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