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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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들어간다 삶은 불꽃처럼 안으로 안으로 타들어간다
더 붉게 빛나기 위해 속으로 자기자신을 태우는 장작들
정작 붉게 빛나는 보석이 되기 위해서 불꽃처럼 안으로 태운다면
그대는 빛나야 한다 모든건 스스로의 과거를 회상하며
더 붉어지지 못해 활활 불태운다
걱정이 근심이 되고 우울하고 불안해 되돌아보며 울고 있다
가난은 되돌아보며 얻지 못한 것에 대한 흐느낌이 아니라
붉은 보석처럼 돋보여야 한다 더 나아가 보석처럼 빛나야 한다
타오르는 것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어느날 갑자기 삶의 여정에 막바지에 이르게 되면
자신을 태우며 살던 삶은 가난하고 우울하며 슬프지만
보석처럼 빛나는 삶은 인정받으며 사랑받으며 산다는 것을
그대여 내 얘기가 들린다면 어떠한 슬픔에도 과거를 돌아보지 말고
스스로 빛나는 보석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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