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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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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69회 작성일 22-07-06 06:16

본문

아스팔트가 열립니다  

만물이 갖는 근원,

흙 위에 덮여

사방 팔방으로 펼쳐집니다

흙이 갖는 사명감이

매혹입니다

도태를 잉태한

거침없음 위에서 살아옵니다

빠른 발전에 동참코저 뒤쫓음을 늦추지 않은 시간,

거리를 채운 도시민이 뿜어내는 열기 속에

녹아내립니다

폭발적인 기하급수적 발전에

채여나갑니다

차가운 온기가 전해오면

교감하며

굳은 힘을 세웁니다

쓰레기 나뒹굴어도

네온싸인 밝아만 보입니다

뒤쫓음 접어들고

빌딩 그림자 속으로 숨어듭니다

아침이 열리고

달려가는 사람이 쏟아집니다

열려진 아스팔트

닫히는 법이 없습니다

정보 세상이 열립니다

한 가닥 선으로 이어지는

지구 전체 지식은

꿈을 실현키 위해

정성을 요구합니다

시시각각 눈 앞에서

꿈을 달성한

현실이 펼쳐집니다

꿈 실현 속도 싸움과

개인 집약체가 향하는 미약한 도전이 모여

다른 개인을 넘어뜨립니다

고요를 담아올

밤 하늘 밑에서

안식을 위해 펼쳐집니다

시간을 다투며 펼쳐지는 환락이 내어놓는

음성이 다가옵니다

꿈이 만드는 체증이

배설됩니다

거뭇하게 실해진 웃음이

내일을 향합니다

있음을 확인하기 위해

개미들 움직임이 부산합니다

뛰어 날아오르는 낙옆 우스워보여도

불어오는 바람 풍향계로 보입니다

쏟아지는 별 밤만한 내려쪼임이

강탈로 변질됩니다

수모에 찬 대낮도

개미들에겐 먼 곳입니다

태양 잔인함 가까이 오면

땅에 붙어

기어이 오를 성으로 향합니다

꿈을 잃은 말라버린 마음에

절을 합니다

도처에서 날아다니는 화살을 맞으며

마음을 뚫어 놓습니다

체념이 차지한 과녁을

넘어섭니다

묶여진 생에 기대어

소탈로 향한 줄달음

이어집니다

적막을 흔드는 지축 움직임에서

일어섭니다

풀섶에 누워 소곤대는 소리

달램만 쫓습니다

저항력을 건너간

예속되는 길로 떠나려나 봅니다

빛으로 전화되 뿌려지는 자락에

탑승합니다

치열해진 이정표

그림자 밟습니다

안락한 시간이 모여

승리하는 도취에 몸을

맡깁니다

관조하는 주시 속

맥동을 부릅니다

뛰고 나는 전례를 벗합니다

그림자에 뿌리며 청명해진 일어남으로

행진을 합니다

펼쳐진 생 속 순간들

축복을 합니다

승리자와 추종자가 만드는 덧댐이

환상을 만듭니다

기품있는 주시자가 이겨낼

감내와 어울립니다

거리감을 충족하고 만족하는

되울림입니다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시에서 물질 획득을 위해 펼쳐지는 현상과 富의 전쟁에서 싸워이겨 안온함을 찾아가는 희열 찾기로 성공 입지 차지 전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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