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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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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마술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72회 작성일 22-07-20 00:57

본문

2시간을 자는 동안 깊은잠에 빠진다는 향유고래
수면 위에서 잠시 호흡하고 잠이드는 고래에게
인간이 세끼를 맛있는걸 먹으며 배고픔을
이기는것처럼 깊은바다 속 꿈이 엿보인다
화장실 가는걸 귀찮아 하는사람은 없다
거기에도 나름의 쾌락이 있고 하루에도
몇번씩 화장실을 가지만 익숙하다
불필요한 것들 중에서 중요하지 않은건 없다
누구나 삶을 비관하기 알맞지만 병실에
가보면 살기 위해 삶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은
군대라는 속박에서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재대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린다
단지 부족하다면 더 세련되지못한 기다림이 많다
만족의 범위에서 남은 시간을 소비할 때
자기의 시간을 소중히 사용하여야 하지만
매일이 같은 만족의 생활에 익숙하거나
여건이 여의치 않는다고 한다 딱히 찾아내지도
못한다 몸의 속박에 어쩔줄 모르는 대부분은
고통을 벗어나지 못하고 짜여진 즐거움에서
머리를 쓰지 않는다 더 재밋어져야하고
더 흥분되는 일을 찾아야하지만 술한잔에
하루를 보내고 만족하거나 컴퓨터 앞에서
세월을 낭비하고 있다 성공이 답이라면
성공을 위해 즐기고 짧은 생이라면 새로운
길을 개척해 재밋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한다 모두 지쳐있고 흥미없는 삶을 보내기에
신이 주신 귀찮음을 이기는 작은 행복앞에
지지 말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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