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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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섬
약식
달콤하고 쫄깃 쫄깃한 약식
전기 밥솥에 하면 쉬워
찹쌀에 흑설탕 간장 이면
대추 밤 잣 은행 넣어
고소하고 맛나게 취사해
별 요령 없어도 간단해
입에 넣서 오물 오물
가난 했던 옛날
거리를 걷던
불우 이웃을 돕는 온정
김 한톳을 만원에 파는
약식 먹고
큰일 해치워
어두운 터널을 뚫고 광명을
댓글목록
삼생이님의 댓글
정말 아쉬운 시입니다. 좀더 길었으면 하는 간곡한 바람입니다.
이렇듯 독자들은 작가들을 괴롭히지요.
왜! 결말을 짧게 끊어 버렸나요! 당장 다시 쓰세요!
.
풀섬님의 댓글
결말을 좀 길게 쓰겠습니다
기쁜 봄날 되세요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