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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오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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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275회 작성일 23-11-13 06:59

본문

시의 오독 /피플맨66

시적인 표현이 아름다운 것은
인간의 가장 나약한  부분
심상을 건들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표현속에
온갖 우주의 공존과 흘러감이
깃들어 있는 것을 안다고
하여도 시적인 표현의
오독이 백석 같은  시를 쓰게하고
불륜의 그늘이 만연하여
그리움만 넘치게 한다

모두 그렇게 살아야 한다면
법의 존재적 의미가 갖는
실상이란 왜???
있는 냐는 것이고
도덕적 가치의 기준이
무슨 의미가 있겠는지 묻고 싶다
그러나 법과 도덕은 누군가는
지켜야 한다고 그 필요성을
강조 하기 때문이다

주관적인 시대는 지났고
객관적이고 민주적인
사회에 살고 있으면서
민주적이지 못하여
대중적이지 못 한 것은
결국 문제가 되기 마련이다

가정은 또 하나의 작은
사회이다
불확실한 가정이 어찌
확실한 사회적 개념을
바라는 것인지 말이다

뭐든 정도껏
어지간하게 시간이 지나면
정상 범위로 가는 것이
제일 맞는 것이다

사랑도 그리움도
나름이다

꽃이 꽃답게 만나야
아름다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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